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2월 12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에 위치한 ‘세기총 비전센터’ 건물 매입과 등전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제11대 대표회장 취임 당시 내세운 공약으로,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의 헌신적인 노력과 재정 후원(한화 15억 원), 2년에 걸친 모금 운동과 전세계 세기총 가족들의 기도와 협력 덕분에 결실을 맺었다.비전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8.71㎡ 규모로, 서울 중심지인 종로5가에 자리 잡았다…
<사진설명- 우측 총회장 이우일 목사, 좌측 직전총회장 김정태 목사>제19회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남기총)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서산제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신구 임원 교체와 함께 제19대 총회장에 이구일 목사가 취임했다.이구일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한 기준을 요구받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세상의 흐름에 동화되기보다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을 비추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사람의 생각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함께 걸어가겠다”며 성경적 원…
필리핀 교육부 산하 국제학교인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이사장 이영석 목사, 이하 호프)은 지난 21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호프 패밀리 컨퍼런스’를 열고, 세속적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가치 위에 세워진 교육의 본질을 조명했다.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히 교육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가정과 학교가 신앙 안에서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실질적으로 제시하는 공동체적 해법의 장으로 마련됐다. ‘만남과 인연’을 주제로 진행된 1부에서는 신입 및 관심 가정들과의 대화를 통해 교육의 문제를 …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11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종교 관련 예산 지원 구조에 대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언론회는 2026년도 정부 종교 지원 예산이 총 1,043억 5,6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불교 관련 예산이 849억 8,100만 원으로 전체의 81.4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주교 57억 7,200만 원, 기독교 56억 2,400만 원, 유교 33억 6,300만 원, 원불교 11억 2,100만 원, 민족종교 15억 8,400만 원, 천도교 7억 3,400만 원 순이라…
“이해에서 끝나는 설교는 사라진다” 예배 설계 기준 제시박태남(정릉 벧엘교회) 목사가 말하는 ‘기획’은 방법론이 아니다. 그에게 기획은 목표를 분명히 하는 작업이며, 더 정확히 말하면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신앙의 기준이다. 그는 “목회 기획은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꾸미고 만드는 일”이라고 정의하면서도, 곧바로 전제를 덧붙인다. “전제는 목표입니다. 목표가 흐려지면 기획은 사람을 모으는 기술로 변질됩니다.”그가 가장 경계하는 지점은 한국 교회가 오랫동안 반복해 온 ‘교회 중심 기획…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1월 18일(주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폴란드 크라쿠프 이삭교회에서 ‘제59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폴란드 크라쿠프 기도회’를 개최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회장 최영모 선교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와 곽선신 전도사(샬롯장로교회) 부부의 특별찬양이 있었으며, 상임회장 이승현 목사가 ‘자신을 확증하라(점…
2026년 겨울, 제53차 킹덤컨퍼런스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전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에서 개최됐다.이번 컨퍼런스는 ‘New Stream–새로운 시대를 여는 거룩한 물결’을 주제로, 다음 세대와 청년을 향한 하나님의 새로운 흐름과 선교적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킹덤컨퍼런스는 말씀과 예배, 강의와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집회로, 매회 시대적 질문에 대한 신앙적 해답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번 53차 컨퍼런스는 에스겔 47장의 말씀을 바탕으로, 고인 신앙을 넘어 세상으로 흘러가는 생명의 강으로 살아가야 할 교회와 성도의…
전광훈 목사의 구속에 반대하며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교계 단체들은 이번 구속 조치가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사법 절차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자유미디어목사연합회가 주최했다. 현장에는 자유민주목회자연합,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전국성도연합회, 일사각오연합,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한국교회 사수를 위한 연대 등 교계 및 성도 단체들이 참여했다. 기자회견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인근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진…
“열심히 하는데 남는 게 없다.”“행사는 많은데 왜 방향이 흐릿한가.”요즘 목회자들 사이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다. 설교는 준비되고, 프로그램도 쉼 없이 돌아가지만 공동체 전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선명하지 않다. 이 질문 앞에서 우순태 목사(KHN 코리아네이버스 사무총장)는 문제를 영성이나 헌신의 부족이 아니라 ‘구조와 설계의 문제’로 진단한다.그는 평생을 목회자이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 연합운동가, 문화선교가로 살아오며 스스로를 “기획자”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고 말한다. 다만 그가 말하는 기획은 행사를 잘 꾸미는 기술이 아…
국회기도회(회장 임명현)는 1월 14일 국회의사당 기도실에서 ‘국회기도회 1월 신년예배’를 장헌일 목사를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 자리에는 국회기도회 임명현 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국회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허지수 회원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김월래 부회장이 대표기도하고, 느헤미야 3장 1-14절 성경봉독한 후 장헌일 목사(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 신생명나무교회)가 ‘새해 내가 회복해야 할 성벽은’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장목사는 “새해 느헤미야의 로드쉽을 본받아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