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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목표는 하나, 천국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26>막내딸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는 울음을 오래 붙들지 않았다. 보고 싶다는 말은 남았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남지 않았다.“보고 싶어서 힘들지, 천국 간 건 확실하니까 괜찮아요.”유태자 장로의 신앙은 이 한 문장으로 설명되...
장헌일 박사, 한국교회법학회로 부터 학술이사로 위촉 받아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는 지난 27일 (사)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로 부터 학술이사(대정부, 국회)로 위촉받았다. 또한, 지난 3월 3일 (사)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이향수 교수)로 부터 국회정책위원장으로 위촉 받아 활동하고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2편)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25> 대전성지교회 심상효 목사목회자로 빚어지는 시간결단 이후 그는 곧바로 큰 무대로 나아간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작은 교회에서,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목회의 기초를 배워 갔다.작은 교...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1편)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25> 대전성지교회 심상효 목사 프롤로그대전성지교회는 한때 재개발이라는 거대한 현실 앞에 서 있었다.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공동체의 기억과 신앙이 쌓인 공간이었지만, 그 기반이 흔들리는 순간을 피할 수는 없었다. ...
“목회는 내가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24> 익산 은평교회 박진서 목사성도는 두 명뿐이었다. 교회라 부르기엔 작았고, 공동체라 하기에도 조용한 시작이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여섯 식구의 가정이 함께 있었다. 목회자의 가족이었다. 누군가에게는 실패처럼 보일 수 있는 자리...
“눈을 잃을 뻔한 순간, 모든 성도가 기도했다”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23>눈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 날은 딸이 태어난 지 딱 10일 되던 날이었다. 병실의 공기는 가라앉아 있었고, 의사는 짧게 말했다. 과로로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그 말은 단정적이지 않았지만, 충분히 두려웠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22> 아이를 안고 병원을 찾았지만, 병명은 찾을 수 없었다. 먹는 것마다 토하고 열이 오르는 아기를 바라보며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때 시작된 기도가 훗날 한 목회자의 삶을 만들게 될 줄은 그 자신도 알지 못했...
죽음에서 시작된 약속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21>삶이 끝나는 줄 알았던 순간, 새로운 길이 시작되었다. 장 출혈로 병원에 실려 갔고 수술이 이어졌다. 한 번, 두 번, 그리고 여섯 번. 그러나 출혈은 멈추지 않았다. 의사들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마...
“필요한 곳을 찾아갑니다” 엘림공동체 최승호 대표간사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20> “솔직히 말하면 두려움이 있습니다. 혹시 내가 이 사역을 내려놓으면 다시 밑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엘림공동체 최승호 대표는 자신의 사역을 설명하면서 먼저 ‘두려움’이라는 단어를...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니, 안심해라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18> 배곧가지교회 고재만 목사 사람의 인생에는 오래 남는 한 문장이 있다. 고재만 목사에게 그 문장은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죽더라도 교회 가서 죽어라.”중학생이던 그는 고열로 몸을 가누지 못했다. 이마는 뜨겁고, 눈은...
절하지 않던 소년, 무릎 꿇는 목사가 되다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19> 프레이워드(Pray Word) 김병일 목사경북 안동 김씨 가문에서 태어난 소년 김병일은 어릴 적부터 유교의 공기를 마시며 자랐다. 종중 어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도련님 오셨습니까”라는 말을 들으면, 어린 마음에도 어깨가 ...
13층에서 떨어진 날, 그는 다시 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17> 생명빛교회 김준태 목사 김준태 목사의 집안은 대대로 불교와 유교 제사를 지내던 가문이었다. 할머니는 새벽마다 장독대 앞에 정안수를 떠 놓고 빌었다. 집안의 제사는 1년에 여러 차례 이어졌고, 적장자였던 할아버지...
평탄함의 신앙, 흔들림의 시대를 건너온 유영준 장로
<대한민국 기독교 인물 열전 16>유영준 장로는 자신의 신앙을 이야기해 달라는 말 앞에서 한 박자 늦게 고개를 든다.그리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큰 사건이 없어서,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그 말은 겸손의 수사가 아니다. 그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
이래학 선생, 69세에 시작한 웃음, 인생을 바꾸다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인물시리즈 4] 사람을 살리는 교육, 현장으로 간 교수들하루 종일 말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 곁에 앉아 있어야 했던 요양보호사 이래학 선생(80세)은 한때 자신의 얼굴에 늘 ‘수심’이 가득했다고 말한다. 무표정한 얼굴, 사람의 눈을 피하던 태도, 그리...
국제평생교육개발원 ‘1기 교수’ 문철기 장로, 92세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다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인물시리즈 3] 사람을 살리는 교육, 현장으로 간 교수들1934년생 문철기 선생은 올해 92세다. 인천제철에서 25년간 근무한 그는 정년퇴직 후에도 집에 머무르지 않았다. “집에서 놀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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