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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13)  
  • 2023-05-31 10:14:54  
  • 이곳 의정부교도소에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수용자를 찾아오시는 고봉준 목사님이 계십니다. 기독교 담당 교도관 김OO 주임님의 사랑과 배려로 고 목사님과 자매결연이 되어 큰 은혜를 받고 난 후 이렇게 가슴속 은혜의 편지를 쓰게 되어 감사와 영…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12)  
  • 2023-05-31 10:13:14  
  • 아주 대단하고 훌륭한 76세 안수 집사님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그분이 지금은 은퇴를 하셨지만 인생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사시는지 며칠 후면 두 팀을 모시고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하신다. 현역이던 오래전에 성지순례가 있었는데 외환위기로 달러가 미친 듯이 폭등하였을 때 여행…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11)  
  • 2023-05-31 10:12:05  
  • 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된 후 그동안 미국 25번, 캄보디아 1번, 베트남 5번, 중국 2번, 우즈베키스탄 1번, 파키스탄 1번, 브라질 2번, 아르헨티나 1번, 파라과이 1번, 태국 1번, 스리랑카 1번, 멕시코 1번, 일본 25번, 인도네시아 2번 등 69번을 다녀왔…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10)  
  • 2023-05-31 10:10:56  
  • 어느 초가을이었습니다. 낮에는 30도에 웃도는 더위지만 새벽녘과 아침은 제법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따르릉~” 매우 급한 목소리였습니다. “사모님 빨리 서울역에 가서 목포행 마지막열차가 몇 시에 있는지 표 2장을 끊고 서울역 대합실에서 만납시다.”다음날 오전 10시에 …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9)  
  • 2023-05-31 10:09:35  
  • 나는 교도소 전도를 위해 생선장사를 하며 선교비를 벌며 사명을 위해 살았던 13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광주교도소에 오전 예배와 오후 예배를 위해 떡 1가마[10박스] [400인분] 50만 원을 준비하여 이동훈 집사님[현재 장로님]과 노영두 집사님과 같이 밤늦게 출발하…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8)  
  • 2023-05-31 10:08:00  
  • 1979년 당시에 나는 청계 4가에 있는 큰 식당의 주방에서 그릇 닦는 일을 했다. 팍팍한 삶과 부딪쳐보자는 오기로 늘 머리를 빡빡 밀고 다녔다. 지금도 그렇지만 머리를 빡빡 밀고 다니는 사람을 보는 시각은 두 가지다. 하나는 저돌적이고 반항아 같아 괜히 건드렸다가는 …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7)  
  • 2023-05-31 10:04:59  
  • 신앙생활 하고서 처음 만난 분은 김봉준 목사님이다, 98년도에 목사안수 받고서 생선장수라는 이름으로 ‘자비량 교도소 선교’ 광야훈련을 할 때 일이다, 대전교도소에서 아웃사이더라는 기독교 공연팀이 공연을 하는데 중간에 10분간 고목사가 간증하고 떡값으로 50만원을 내라고…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6)  
  • 2023-05-31 10:03:36  
  • 오래전  미국 LA에 순회 사역차[10교회 간증집회] 갔을 때의 일이다. 한국에서 온 최목사님과 김 목사님과 같이 그리고 신학대학의 총장목사님과 같이 공원묘지를 방문한 일이 있다. 이 공원은 LA 인근 시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대형 묘원으로, 마이클 잭슨이 안장…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5)  
  • 2022-10-05 21:40:20  
  • 생선 장사하며 자비량 사역할 때 김세환 선교사가 집사였을때 나를 만나러 왔다가 1톤 트럭이 낡아서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며 폐차수준의 트럭이라고 집사님에게 이야기 했더니 집사님이 좋은 1톤 트럭을 선물로 주셔서 오래 타고 장사 했는데 제가 하와이 부흥회 갈때도 집사님 부…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4)  
  • 2022-10-05 21:36:28  
  • 나는 아들에게만 무릎을 꾼게 아니고 아들을 잘 길러준 양부와 아들의 장인과 장모에게도 진정 뜨거운 감사 표시로 절을 했더니  "오 마이 갓" 하며 나를 끌어안고 같이 눈물을 흘렸죠.알고보니 모두 기독교인들이었고  하나님의 자녀들 이었죠.  과…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3)  
  • 2022-10-05 21:30:35  
  • 아 회개는 회개의 영이 임해야 하고 나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함을 체험으로 알았다.  믿음은 결국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우울증도 사라졌고 낙심도 자격지심도 다 사라졌다.  나는 앞으로 목사가 되어야할 사람이다 라는 것…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2)  
  • 2022-08-11 15:49:02  
  • 그러나  죄를 밥먹듯이 짓는 삶이 계속되다 보니 재미가 없다  나는 늘 외로 웠다,그리고 슬펐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 나는 어느날 독한 결심을 했다, 술집에 팔려온 여자를 몰래 탈출시켜 데리고 살면 될 것 같았다, 어느날 나는 빚에 팔려온 아가씨를 탈…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1)  
  • 2022-08-11 15:40:49  
  • 돌아 보니 은혜였다. 나는 철저한 무신론자이시며 예수믿는 사람이 집에 오면 소금을 뿌릴 정도로 영적으로 무지한 68살의 아버지와 해녀로 평생 사신 43살의 어머니에게서 저 남쪽나라인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형은 19살에 자살해버리고 누님들은 다 시집가 버리고 아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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