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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베스트
01.31
1
[기고] 청소년 중독예방교육 의무화 시급하다
01.30
2
샬롬나비, 이태원 압사 참사 논평
01.30
3
한국교회법학회. 민노총 간부 간첩 혐의에 대한 입장
01.30
4
[언론회 논평] 하나님의 종(從)이 적그리스도의 지령을 받나?
01.30
5
한교총, MBC의 라이오네시스 It’s OK to be me 방송 불가 번복을 보며
01.30
6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연대 성명서>
주간 베스트
01.31
1
[기고] 청소년 중독예방교육 의무화 시급하다
01.30
2
샬롬나비, 이태원 압사 참사 논평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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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법학회. 민노총 간부 간첩 혐의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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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론회 논평] 하나님의 종(從)이 적그리스도의 지령을 받나?
01.30
5
한교총, MBC의 라이오네시스 It’s OK to be me 방송 불가 번복을 보며
01.30
6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연대 성명서>
사설/논평
한국교회법학회. 민노총 간부 간첩 혐의에 대한 입장
“반국가적 불법 행위에 동의할 수 없다”민노총은 가입 근로자가 1백만 명이 넘고 금속, 건설 등 산업노조뿐 아니라 공무원, 교수, 언노련, 전교조 등 중요한 노조를 거느리고 있는 최대 노동조합연맹이다. 이러한 민노총…
01.30
샬롬나비, 이태원 압사 참사 논평
참사는 정치분쟁화되어서는 안되며, 정부는 군중 압사방지 인파 관리 매뉴얼 마련해야 한다.한국교회는 종교개혁날인 핼러윈날에 핼러윈 문화를 능가하는 문화 선교 대안을 제시 해야한다.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01.30
[언론회 논평] 하나님의 종(從)이 적그리스도의 지령을 받나?
최근 국가정보원이 민노총 조직국장을 맡은 간부를 비롯한 간첩단 사건을 수사하면서 목사의 직함을 가진 사람과도 연락을 취하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진보 정권들이 …
01.30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연대 성명서>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사태를 깊이 우려하며, 환대와 섬김의 기독교 전통 회복을 기대한다.”대구 대현동의 이슬람 사원 건립을 둘러싼 갈등과 대립이 갈수록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슬람 문화를 드러내 놓…
01.30
한교총, MBC의 라이오네시스 It’s OK to be me 방송 불가 번복을 보며
MBC 심의부는 지난해 말, 라이오네시스의 ‘잇츠 오케이 투 비 미’(It's OK to be me)에 대하여, 심사 과정에서 동성애를 뜻하는 표현과 종교적 표현이 함께 존재하는 가사가 종교적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
01.30
[한기총 2023년 신년 메시지] 2023년은 포용의 해가 되기를
포용만이 통합의 기틀 마련하고, 이념 갈등 해결할 수 있어 -- 전쟁의 피해는 국민의 몫, 안보와 외교 역량 강화해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롬15:7)202…
12.31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MBC의 동성애 옹호와 조장 방송
난 태초부터 게이로 설계됐어, 누가 그랬어? MBC 방송이 성소수자 그룹의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신곡(新曲)을 처음에는 ‘방송불가’ 판정을 내렸다가, 다시 번복하여 ‘방송 적합’으로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MBC는 …
12.31
한국교회총연합 2023년 이영훈 대표회장 신년사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3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 전파와 섬김과 나…
12.31
한장총 대표회장 2023년 신년 메시지
2023년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제40회기를 맞이하면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사야 60장 1절) 라는 주제말씀을 제40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과 한국교회에 제시하였습니다.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한국교회에 …
12.31
세기총 신화석 대표회장 2023년 신년메시지
2023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모든 가족과 임원, 후원이사, 해외 지회장, 대한민국 모든 국민, 750만 해외 동포들과 함께 하기…
12.31
칼럼
[기고] 청소년 중독예방교육 의무화 시급하다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 홍호수 목사우리는 ‘중독’이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대수롭지 않게 사용해왔습니다. 특정한 부분에 관심이 지나치다 싶을 때 사용했던 가벼운 표현 정도로 여겨왔습니다. 실제로 심각한 중독의 …
01.31
[칼럼] 제54회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한민국의 영적 자산
장헌일 목사/행정학박사신생명나무교회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전)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국가조찬기도회는 디모데전서 2장 말씀을 근거로 하여 기도회가 이어져 왔는데 신앙인의 직분과 사명에 대한 감사…
11.30
“모세의 지팡이가 되는 투표를 통해 주민자치 생활자치 일꾼들을 선출 해야”!
장헌일 목사/행정학 박사(신생명나무교회,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6월 1일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선거는 우리의 지방자치,생활자치 대표자인 광역 단체장(17명)과 기초단체장(209명…
05.30
한국의 독립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해방을 맞게 된다. 그리고 1948년 독립된 대한민국이 건립된다. 그러나 이런 해방과 건국,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지기까지는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을 통하여 준…
04.30
[긴급 기고] 검수완박? 중단하라.
서헌제(중앙대 명예교수, 교회법학회장)민주당 정권과 대한민국 검찰의 대립이 ‘검수완박’의 4월 국회처리 시도로 그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검수완박’은 검찰이 가지고 있는 범죄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고 기소권만 남겨…
04.13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위해 20대 대통령과 한국교회에 바란다
장헌일 목사/행정학 박사신생명나무교회,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하여 일상이 위태롭고, 기후 위기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저 출생 고령화 문제, 소득, 고용, 복지 불평등과 사…
03.31
[이효상 칼럼] 다산신도시교회들, 선한 영향력 확산 중
급격한 변화다. 상상을 초월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의 연속이다. 주변에서는 코로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라고 한다. 그 변화는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빠르다. 위기와 불안이 우리를 …
01.31
[이효상 칼럼] 할 말은 좀 하고 사시나요?
한 해를 뒤돌아보니 할 말을 다 못하고 살 때가 참 많았다. 살다보니 그렇게 되더라.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아내나 자녀에게까지도 쉽지 않다. 그만큼 마음을 전하고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같은 말도 어…
12.20
[안상준칼럼]작은자로 살아가기
작은자로 살아가기슬픔과 기쁨 등이 공존하는 상황속에서 나의 관심은 어디로 가는지 곰곰히 생각해본다.좋은 모임에서 오고가는 고급 정보와 분위기에 취하여 기분좋았던 일들이 누적되면서도 한편으로 느낀것은 여전히 외로움은 …
11.12
[안상준 칼럼] 다문화. 다민족. 다종교 유행인가?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현재 인구소멸로 인한 큰 테두리 안에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각급 학교의 정원 등이 미달되는 상황이다. 거기다가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 국적자들은 한국에서의 규제 없이 부동산을 편하게 매…
10.19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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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5)
생선 장사하며 자비량 사역할 때 김세환 선교사가 집사였을때 나를 만나러 왔다가 1톤 트럭이 낡아서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며 폐차수준의 트럭이라고 집사님에게 이야기 했더니 집사님이 좋은 1톤 트럭을 선물로 주셔서 오래 …
10.05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4)
나는 아들에게만 무릎을 꾼게 아니고 아들을 잘 길러준 양부와 아들의 장인과 장모에게도 진정 뜨거운 감사 표시로 절을 했더니 "오 마이 갓" 하며 나를 끌어안고 같이 눈물을 흘렸죠.알고보니 모두 기독교인들이었고 하나님…
10.05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3)
아 회개는 회개의 영이 임해야 하고 나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함을 체험으로 알았다. 믿음은 결국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우울증도 사라졌고 낙심도 자격지심도 다 사라졌다. 나는 앞으로 …
10.05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2)
그러나 죄를 밥먹듯이 짓는 삶이 계속되다 보니 재미가 없다 나는 늘 외로 웠다,그리고 슬펐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 나는 어느날 독한 결심을 했다, 술집에 팔려온 여자를 몰래 탈출시켜 데리고 살면 될 것 같았다, 어느…
08.11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1)
돌아 보니 은혜였다. 나는 철저한 무신론자이시며 예수믿는 사람이 집에 오면 소금을 뿌릴 정도로 영적으로 무지한 68살의 아버지와 해녀로 평생 사신 43살의 어머니에게서 저 남쪽나라인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형은 19살…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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