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대표발의한 최혁진 의원과 정책 간담회 갖기로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는 3월 25일, 한국기독교회관 9층 한교총 회의실에서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교분리’ 민법 제37조•38조 민법개정법률안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기공협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한국교회가 이단사이비집단으로 규정한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과 불법행위에 대한 종교법인 해산 여론이 높아지면서 정교분리를 명시한 민법 제37조와 38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민법개정법…
3월 3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한국교회를 법으로 지키고 대변해온 (사)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반사회적 종교단체 해산과 정교분리’를 주제로 제37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최근 우리 사회는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에 대한 특검 수사를 계기로 정부가 엄정한 법 집행 의지를 표명하면서 국회에서는 일부 의원들에 의해 이른바 ‘정교유착 방지법안(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었다. 이에 종교계에서는 법 만능주의에 대…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은 지난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아가페 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교회라는 담장 안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광장에서 시민사회와 함께 나누는 대국민 문화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대표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퍼레이드가 …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지난 25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개최하고, 3.1운동의 신앙적 의미와 한국교회의 역사적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기념예배에서는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 명인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하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특별 순서가 마련됐다. 107년의 시간을 넘어 재현된 독립운동가의 생생한 목소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민족대표 중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5명을 초청해 영예패를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는 2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의 정교분리 기조와 맞물려 국회에 상정된 일부 법안들이 정통교회의 신앙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한교총은 “대통령이 밝힌 정교분리 원칙 확립과 반사회적 종교 집단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이라는 국정 기조에는 원론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해당 정책이 ‘차별금지법’과 ‘정교유착 방지법안’과 결합될 경우 오히려 정통교회의 비판 기능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한교총은 현재 국회에 상정된 차별금지법안과 관련해, 종교와 사상을 차별금지 사유로 규정함으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지난 1월 30일 신용산교회에서 전국 시도, 시군 대표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확정했다.이날 모임에서는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시드니새순교회에서 열리는 2026시드니국제성시화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지원하기로 했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2007년 3월 김준곤 목사님을 주강사로 하여 제1회 시드니성시화대회를 열었다. 그리고 올해 제20회 대회를 국제성시화대회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9대 대표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고경환 현 대표회장이 12일 정견발표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조직 정상화와 구조 개혁의 성과를 공개하며 연임 의지를 밝혔다.고 후보는 “한기총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이 보이기 시작한 지금, 개혁을 멈출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지금까지의 변화를 제도와 시스템으로 굳혀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불투명한 관행 끊고, 신뢰를 회복고 후보는 취임 초기 한기총의 상황을 “신뢰를 잃고, 재정 구조가 불투명하며, 내부 동력이 약화된 상태”로 진단하며 가장 먼저 재정…
“압수수색은 끝났지만, 교회가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 않았다.”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진행된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을 둘러싼 논란은, 수사의 적법성 여부를 넘어 종교기관과 종교지도자의 명예가 어떤 방식으로 보호돼야 하는가라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참고인 신분이었음에도 자택과 집무 공간에 대한 압수수색이 동시에 이뤄지고, 그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교회와 목회자가 사회적 의혹의 대상으로 인식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논쟁이 제기돼 왔다.압수수색 이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
초기 선교사 3인 재조명 및 기독교 문화유산 지역 상생 모델 구축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기독교 종교문화자원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학술연구 심포지엄>이 지난 2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교총이 연구한 종교문화자원 목록화, 관광자원화 사업 5년차 보고와 한국기독교 초기 활동하였던 ‘제임스 게일(James S. Gale),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그리고 ’체스넛‘(Arthur B. Chestnut)에 대한 학술자료 발표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어 국회 본수대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의 정치와 국회를 위해 기도하며, 국회 안의 신앙 전통을 이어가는 초당적 예배의 자리로 마련됐다.제1부 예배는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표기도는 조배숙 의원, 성경봉독은 강민국 의원이 맡았으며, 새에덴교회 찬양대와 브라스밴드가 찬양을 올렸다.특별기도에는 이언주·서일준·장종태 의원 등이 나라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