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전국부흥단과 호남연회가 함께 준비한 ‘호남지역 전도선교대회’가 25일 전주 도심 거리 전도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전주시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며 거리 전도 활동을 펼쳤고, 오후부터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새생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모이자 전주로! 전하자 예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특히 체육관 집회 이전에 먼저 거리로 나가 실제 전도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기존 행사 중심 집회와는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전도 약화와 지역교회 침체에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 장로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공명선거를 위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한장총은 22일 발표한 목회서신에서 “민주주의는 국민의 책임 있는 참여 위에 세워진다”며 “선거는 단순한 정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공동체적 책임을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목회서신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기보다, 정직과 공의, 화해와 책임의 가치를 드러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선 목사는 서신을 통해 “오늘 우리 사회는 갈…
한국 교회 안에 확산되는 자유주의 신학 흐름에 대응하고 정통 개혁주의 신학을 수호하겠다는 목회자 연대 조직 ‘리폼드대신미래’가 21일 공식 출범했다.리폼드대신미래는 5월 21일 오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안양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의 정체성 회복과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안양대학교의 신학대학 축소 움직임과 학제 개편 시도를 “한국 교회의 정통 개혁신학 해체 시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이날 행사는 1부 발대식, 2부 대표 발언, 3부 성명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장 대신 교…
윌 그래함과 함께하는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대회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와 의정부 지역 260여 교회가 연합해 오는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의정부빌리그래함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이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장남인 전도자 윌 그래함이 강사로 나서며, 대회 주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다.대회를 이틀 앞둔 1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윌 그래함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모든 고난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라며 “그분의 복음을 나누기 위해 의정부…
5월 국회조찬기도회가 ‘가정의 달 감사예배’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인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배에선 이정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의 인도로, 서일준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이 대표기도를 드렸다.이어 광림교회갈릴리중창단의 ‘나를 바꾼 주의 십자가’ 특송 후 김정석 목사(한교총 대표회장,광림교회)가 ‘네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출애굽기4: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김 목사는 “국회조찬기도회가 우리 사회 화합하고 통합하는데 기여 해 주기를 바란다”고 …
<사진설명-이전호 목사가 포럼에서 강의하는 모습>생후 13개월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그리고 그 부모와 조부모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예배. 10주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만 500명에 달하는 신앙부모학교. 올해로 78기를 맞은 기독교 영유아 양육프로그램. 이것은 한 교회가 40여 년에 걸쳐 쌓아온 다음세대 사역의 실제 풍경이다.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은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세대 신앙계승 방안’을 주제로 오찬포럼을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는 교회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통해…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4월 29일(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세기총 미주 사무실에서 심재옥 회장과 서정훈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두 분이 각각 15,000달러라는 큰 금액을 세기총 미주 사무실을 통해 후원하며 복음 사역을 진심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보여준 데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후원은 미국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 중인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와 심재옥 회장 사이의 깊은 인연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4월 2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아름다운교회(담임 권순혁 목사)에서 ‘제60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미국 라스베가스 기도회’를 개최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세기총은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로운 통일을 이루기 위한 기도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왔으며, 미국 라스베가스 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드린 이날 기도회는 임흥재 선교사(필리핀 지회장)의 대표…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연합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세기총 제14차 정기총회, 대표회장에 전기현 장로 재선출 … 복음의 사명 재확인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4월 21일 미국 L.A 나성성결교회(담임 이성수 목사)에서 “존귀한 자, 존귀한 일로 서게 하소서”(사 32:8)라는 주제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기현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연임시키는 한편,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연합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상임회…
청와대 소속 기독교인들의 자발적 신앙 공동체인 '청와대 개신교 신우회(이하 청신회)'가 새롭게 출범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신회’의 역사적인 첫 예배는 4월 29일 수요일, 청와대 인근 삼청교회(김두영 담임목사)에서 청와대 직원과 청와대 출입기자 등 약 8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독교대한감리회 직전 감독회장인 이철 감독은 ‘곧 이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철 감독은 “복음의 핵심은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임하는 것”이라며 “성령님께 이끌리어 참된 예배를 드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거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