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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목회자후원 찬양 콘서트 개최
세계목회자후원선교협, 불우이웃-미자립목회자에 김치 3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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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19-01-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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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57476.jpg5천만원 상당 물품과 후원금 전달

유현우 기자/성탄절을 앞두고 우리 사회 복지 사각 지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불우이웃들과 미자립교회 목회자 초청 자선 콘서트가 열렸다.
이와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김치 3톤, 고급 화장품 셋트 등 푸짐한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목회자후원선교협의회(총재 신현옥 목사)는 최근 시온은혜기도원에서 ‘제4회 목회자 후원 찬양 콘서트’를 열고 참석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강신숙 목사의 특송, 총재 신현옥 목사가 ‘여호와를 경외하라’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총재 신현옥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을 때에 역사는 일어 난다”면서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적 새 명력이 없다면 세속적인 삶 그 자체일 수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신 목사는 또 “신앙의 본질을 바로 알아야 한다”면서 “그것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순종하면서 날마다 삶 속에서 영적생명력을 실천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이와 함께 신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생명을 잃어버린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보면 인생의 제일 되는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 목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 중심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면서“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끝으로 “믿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면서 “성경 고린전서 기자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다”고 피력했다.
이어 2부 찬양 콘서트는 홍기동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문수영 목사의 색소폰 연주, 김찬미 목사의 워십, 강신숙 목사의 찬양, 시온사랑 워십단의 워십, 시온 찬양단의 찬양, 임찬미 헵시바 선교단의 워십, 윤여재 목사, 방근숙 선교사의 찬양, 조은영 목사의 워십, 유수영 선교사, 조하라 사모의 찬양, 박명순 목사의 워십, 최윤정 선교사, 정현숙 목사의 찬양, 알파와 오메가 예술선교단의 워십, 이보배 선교사, 윤종임 목사, 권영하 선교사의 찬양, 윤지영 목사의 워십, 배기철 목사, 김동철 장로의 찬양, 권병수 목사의 워십, 정중환 목사, 김경목 목사의 찬양, 이용숙 전도사의 워십, 최명철 목사, 정태종 목사의 찬양, 이미애 전도사의 워십, 이종호 선교사, 정태종 목사의 찬양, 최옥화 선교사, 정다겸 선교사, 강신혜 선교사, 함명화 전도사의 축시, 신현옥 총재의 찬양 순으로 진행 됐다.
찬양 콘서트 후 총재 신현옥 목사를 강사로 말씀 치유 축복 성회를 개최 했다. 이와 함께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참석자 전원에게 김치 3톤, 쌀, 고급 화장품 셋트, 고급 영양크림, 고급 풀커버 쿠션, 만두, 김 선물 셋트, 생 들깨 기름, 홍초, 음료수 등 약 오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200명 여명에게 전달했다. 신 총재는 집회에 참석자들에게 계속해서 나눔을 전할예정이다.
한편 시온은혜기도원 집회는 매주 화, 목 저녁 7시 매주 정기집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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