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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섬김의 날, 7천여명이 함께 외친 산상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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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9-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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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서 저녁 집회로 함께 모인 산상기도회는 초기 한국 교회에 임했던 부흥회 현장이 되었다. 참석자들과 성도 등 7천여명이 함께 외친 ‘주여’의 부르짖음은 하늘을 울리는 엄청난 울림이 되었다. 심령이 가난한 예배자가 되어 기도 소리는 더 크게, 더 간절하게 울려 퍼졌다. 한국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진정한 부흥을 원하는 간절한 외침 속에서 모두는 하나님께 큰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렸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의 현장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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