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벳대 워싱턴 D.C. 캠퍼스, 성경 및 실천 신학 위한 2026년 봄 학기 과정 개설
구약학III·목회학 개설 통해 성경 이해와 실제 사역 역량 함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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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벳대학교(Olivet University, 설립자 장재형) 워싱턴 D.C. 확장 캠퍼스가 2026년 봄 학기를 맞아 ‘구약학 III(Old Testament III)’와 ‘목회학(Pastoral Ministry)’ 두 과정을 개설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성경 교육과 실천적 사역 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구약학 III(BIBL501)’과정은 이사야서부터 말라기서까지 정경 예언서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예언자들이 수행한 신학적·영적 역할을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특히 이 과정은 기원전 15세기부터 5세기, 그리고 그 이후 시기까지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삶과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해설자로서 예언자들이 감당한 사명을 조명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운영되며, 사라 라플뢰르(Dr. Sarah Lafleur) 박사가 강의를 맡는다. 라플뢰르 박사는 “예언자들이 사역했던 역사적 배경은 물론, 그들의 저술에 나타난 문학적 형태와 신학적 주제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개설되는 ‘목회학(MINS750)’과정은 성경 및 신학 연구와 실제 사역 훈련을 통합적으로 다루도록 설계되었다. 이 과목은 학생들이 지식과 경험을 균형 있게 갖추어, 기독교인으로서의 성숙과 실제 목회 역량을 함께 세워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과정은 목회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넘어, 예배, 성찬, 세례, 결혼식, 유아 헌신례(infant dedication), 장례식 등 교회 전통 안에서 중요한 예식을 집례하는 실제적 훈련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사역 능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목회학’ 과정의 오프라인 강의는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캠퍼스에서 베다니 박(Dr. Bethany Park) 박사, 워싱턴 D.C. 캠퍼스에서 라 라플뢰르(Dr. Sarah Lafleur) 박사가 각각 담당한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번 봄 학기를 기대하며, 학업과 사역 실습을 통해 학문적 성장과 더 깊은 영적 성숙을 함께 이루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리벳대학교 워싱턴 D.C. 확장 캠퍼스는 앞으로도 성경적 진리와 실제 사역 역량을 겸비한 지도자 양성을 위해, 학문과 훈련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