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에듀넷·㈜위키포키와 영유아 교육·심리검사 분야 업무협약 체결
공동 연구·개발 및 학생 현장실습·취업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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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9월 1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에듀넷·㈜위키포키와 영유아 교육 플랫폼 및 심리검사 분야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결대 정희석 총장, 정태원 국제교류협력처장, 조유진 교육대학원장과 ㈜에듀넷·㈜위키포키 신은희 대표, 나양자 부대표, 남정희 교육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결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두 기업의 에듀테크 전문성을 연계해 영유아 교육 및 심리검사 분야의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영유아 교육 플랫폼 및 심리검사 도구 공동 연구·개발 △영유아 발달·심리검사·에듀테크 관련 학술정보와 연구 데이터 교류 △성결대 학생의 현장실습·인턴십·취업 연계 △정부·지자체 위탁사업 및 공모사업 공동 참여 △전문인력 교류 및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에듀넷은 보육교직원의 직무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위키포키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교육기관을 연결하는 영상 기반 정보 플랫폼과 온라인 심리검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성결대와 두 기업은 모두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해 있어, 이번 협약이 지역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 간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기술이 만나 영유아 교육 현장과 심리·정서 지원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희 ㈜에듀넷·㈜위키포키 대표는 “학문적 검증을 갖춘 도구와 콘텐츠를 함께 개발해 현장에서 신뢰받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