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하반기 자립·취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정
상반기 6개 프로그램 70여명 참여…자립생활부터 취업 준비까지 장애여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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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요리,직업훈련,문화활동 등 하반기 프로그램 순차 개강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장애인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서울시 장애여성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은 물론 자립생활 교육, 상담,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장애여성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의 자립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의 기회를 넓히는데 힘쓰고 있다.
장애여성은 취업과 사회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는 자립부터 직업훈련까지 일상과 취업을 함께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돕고 있다.
상반기에는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슬기로운 요리생활’ ▲생활 속 금융지식과 저축습관을 배우는 ‘슬기로운 저축생활’ ▲심리적 안정을 돕는 ‘플라워테라피’ ▲취업을 준비하는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등을 운영했으며, 약 70명의 여성장애인이 참여해 자립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과 ‘AI활용 사무보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은 12명의 교육생이 모집됐으며 7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기관 현장실습을 진행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활용 사무보조 양성과정은 12명의 교육생이 7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교육에 참여하며, DIAT 엑셀 자격증 취득과 함께 AI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무 중심의 취업준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