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 7월 ‘병원동행매니저·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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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동행매니저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과정이 서울과 부천에서 잇따라 열린다.
국제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주최)과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주관)은 오는 7월 서울과 경기 부천에서 ‘병원동행매니저·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보건복지부와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자격으로, 병원동행매니저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두 가지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부천에서 잇따라 교육 실시
첫 번째 교육은 7월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일문교회에서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교육은 7월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 부천시 우리비전교회에서 열린다.
강의는 이광재 박사가 맡으며, 교육비는 교재비와 자격발급비를 포함해 15만 원이다. 교육 대상은 노인돌봄생활지원사와 병원동행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물론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생활지원사 등 관련 분야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원 측은 2026년 7월부터 통합돌봄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같은 해 6월부터 방문요양보호사의 병원동행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확대되면서 병원 이동 지원과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할 전문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월 380만~500만 원 시대 열릴 것”
교육원은 병원동행매니저가 「요양보호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건강보험과 의료·복지서비스의 연계 확대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기존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병원동행매니저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 발급기관을 맡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돌봄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은 새로운 직업 기회를 찾는 중장년층과 돌봄 현장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