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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생교육개발원, 병원동행매니저·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과정 성료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양성 ‘박차’…병원동행매니저·노인돌봄생활지원사 양성 절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7-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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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사장 이광재 박사)이 운영하는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과정이 교육 내용의 전문성과 교육콘텐츠의 우수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부산, 경남, 경북, 전남, 전북,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자격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2, 국제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인천 중구 경동빌딩)에서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과정이 개최됐다. 이날 교육에는 1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민간자격의 최초 개발자인 이광재 박사가 직접 강단에 나서 초고령사회 돌봄 현실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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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돌봄 대란 현실화

이광재 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우리나라의 급속한 고령화 현실을 구체적 수치로 제시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독거노인 수는 2023199만 명에서 향후 10년 내 346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치매 인구도 현재 100만 명에서 10년 후 200만 명으로 두 배 증가할 전망이다.

이광재 박사는 “85세 이상 초고령 노인도 10년 후 2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며 가족 구성 변화와 맞물려 노인 부양 문제가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강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노인 의료비 지출 현황이었다. 이 박사는 노인 장기요양 지출액이 2년 전 154천억 원에서 올해 21조 원으로 급증했으며, 의료비 지출이 50조 원에 달해 총 71조 원이 노인 의료비로 지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df330b7cf3be3541e7bed74fffba5533_1752415962_075.jpg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 증대

이에 따라 노인 돌봄 서비스, 특히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는 취약한 노인들에게 필수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이들의 노후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0년 개편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65세 이상의 노인들 중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노인들에게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는 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 유지 및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하며, 대상자들의 안전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은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제공 인력 중 노인돌봄생활지원사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지역 기반 민간 자격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공공 돌봄 인력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민간 자격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하여 질 높은 교육 내용으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중년층의 사회 재진입을 위한 실무형 자격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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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동행매니저 서비스 확대 실시

한편, 병원동행매니저 서비스가 확대 실시되고 있다. 이는 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위해 병원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령 인구 증가와 핵가족화 심화로 인해 병원 동행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 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에서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광재 박사는 병원동행매니저 직업은 고령화사회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병원동행서비스는 단순한 이동지원을 넘어 진료 접수, 검사, 약 수령 등 전반적인 병원 이용과정을 돕는 전문적인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 계층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이며,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다며 병원동행매니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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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기대

이날 이광재 박사의 강의는 100여 명의 교육생들의 열정적인 반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생들의 열정은 교육 내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져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교육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교육 콘텐츠와 강사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며, 중장년층의 재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와 노인 돌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 032-421-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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