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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김문수 노동부 장관에게 대선 출마 촉구
“법치 붕괴 위기에 전투적 지도자 필요”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4-0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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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좌측 두번째 기자회견문을 발표하는 김재헌 대표, 좌측 세번째 김문수 장관>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임박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개적으로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들은 최근 헌법재판소 판결로 인해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시민사회단체 연합의 김재헌 대표는 시대가 부르고 있다! 소명이다라고 선언하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그는 무도한 헌재의 인용 판결로 대한민국의 법치는 무너졌다. 그토록 윤석열 정부가 외쳤던 공정 상식 법치는 재활용 쓰레기에 담겨 사라지고 말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유민주시민연합, 프라미스코리아, 세종미래전략포럼, 김문수사랑모임, 윤사모세종지회, 충청연대 등 여러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현 국민의힘 내부에 험악한 난국을 타개할 전투적인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며 김문수 장관의 출마가 사명이며 소명이라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그간 노사정위원회를 이끌면서 또 고용노동부장관으로 무례한 야당 국회의원들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싸워주는 모습을 보여왔다고 이들은 평가했다. 또한 이들은 김 장관이 수십차례의 여권 잠룡 여론조사에서 이미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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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국에 자신의 안일만을 생각하며 이 요청을 외면한다면 방향을 잃은 국민들은 위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김재헌 대표는 경고했다. 또한 무도한 이재명 일당의 대권찬탈 시도에 무기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 말미에 네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장관직을 내려놓고 즉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할 것 국민의힘은 즉시 김문수 장관의 복당을 허락하고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 것 대선 후보 잠룡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통해 대선 레이스가 국민에게 신뢰감을 줄 것 국민과 각 시민사회단체들은 연이어 김문수 장관의 결단을 위해 성명서를 발표할 것 등이다.

김재헌 대표는 우리는 김문수 장관과 싸울 것이다.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지켜낼 것이라며 “60일밖에 남지 않은 대선 시계는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장에는 김문수 장관이 참석하여 기자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현장에서 대선출마에 대한 공식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차기 대통령 선거는 약 60일 후인 20256월 초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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