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이주배경학생 연구와 정책 제안의 장 열다”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 이주배경학생 연구단체 공동학술대회 및 제15회 성결대 이민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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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김상식)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소장: 남기범 성결대 행정학과 교수)가 1월 16일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 국제회의실과 소회의실에서 이민정책연구회, 한국이민정책학회, 한국청소년학회와 공동으로 ‘이주배경학생 연구단체 공동학술대회 및 제15회 이민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성결대 김상식 총장을 비롯해 이민정책연구원 이규홍 부원장, 한국이민정책학회 임동진 회장과 한국청소년학회 한영선 회장,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사회통합교육 거점기관 지정 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로, ‘이주배경학생 지원방안: 정책과 연구의 제안’이라는 주제로 관련 기관들의 협력과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 방안을 논의한다. 이민정책연구회 세션에서는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사회 전문가 제도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정책 소개 등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관련 기관들의 협력과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성결대 동문 100여 명이 이민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이민정책연구회의 세션에서는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사회 전문가 제도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경기, 제주, 대구 지역의 주요 기관의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문 학회 세션에서는 다문화청소년의 진로 및 심리적 실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제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 남기범 소장은 “우리 연구소의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과 법무부 사회통합교육 거점기관 재지정으로 6년간 22억 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게 되어 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학문적 탐구와 소통의 장으로서 우리 사회 융합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는 지난 2024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법무부 사회통합교육 거점기관으로 재지정된 바 있으며 연구와 봉사, 이민자 사회 통합을 위한 교육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