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무술협회, 마약류 중독 예방강사 기초과정 3기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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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이하 DAPCOC, Drug & Addic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는 지난 12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2024년 DAPCOC 마약류 중독 예방강사 기초과정 3기를 개설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대검찰청에서 발행한 2022 마약류 범죄백서에 의하면 20대 마약류 사범은 전체의 31.6%에 이르고 있다. 10대의 마약류 사범 역시 2022년 기준 5년간 3배 이상 증가하여, 10대. 20대 마약류 사범 및 중독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DAPCOC(Drug & Addic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거룩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이번 마약류 중독 예방강사 기초과정은 (사)대한민국 특공무술 협회 소속 각 지역의 지부장들을 대상으로 10대 및 20대 마약중독 및 범죄 예방교육에 있어서 기초적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마약에 관련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하였고 교육 1일차는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2일차는 현장 강의 및 실습의 일환으로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 403호에서 진행되었다. (사)대한민국 특공무술협회 소속 회원 및 관계자 총 24명이 수료했다.
두상달 이사장 겸 대표는 환영사에서 "한 나라의 미래를 보기 위해서는 청소년을 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잃고 청소년들이 마약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 오늘의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특공무술협회에서 마약류 중독으로부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지키고 바로세우는 사명 앞에서 더 날개를 달아 활약할 것이라 믿는다. 마약류 중독의 최선은 예방이다. 특공무술과 마약예방 교육이 합쳐서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회복하는 개척점이 될거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DAPCOC의 교육과정과 각 강사진의 구성은 교육과정 이수 후 마약 중독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기초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1강은 ‘20.30대 마약류 범죄’ 김대규 경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장, 2강 ‘의료용 마약류의 실제’와 3강은 ‘약물 중독’ 김수진 제주한라대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이어서 2일차는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 403호에서 진행하였으며 4강 ‘DAPCOC 소개 및 운영’ 박상규 DAPCOC 사무총장, 5강 ‘마약중독의 실제와 이해’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 센터장이자 DAPCOC 고문단장, 6강 ‘마약류 중독의 폐해’ 한창길 마약류중독 회복자, 7강 '답콕 대학생 운영', 8강 '초등교육 운영', '답콕 주니어 운영' 김도현 DAPCOC 예방교육팀 주임 등이 마약중독의 실제와 DAPCOC 운영 실습을 현장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전역에 “청소년들을 위한 DAPCOC 마약류 중독 예방 백신”을 배포 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 DAPCOC은 대학 뿐만 아니라 군, 직장, 학교 등 마약 예방 교육이 필요한 모든 곳에 안전망을 세워 나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