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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K-콘텐츠 산업 선도할 산학협의체 발족해
‘K-Contech SK Hub’ 출범… 11개 기업 협약 및 자문위원 30명 위촉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2-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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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김상식) 융합학부가 학술정보관 6층 소회의실에서 K-콘텐츠 전공 산학협의체 ‘K-Contech SK Hub’ 발족식을 개최하며 K-콘텐츠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을 비롯해 전윤경 주임교수, 한상필 특임교수 등 학교 관계자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11개 기업 대표, 그리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사회는 조민상 아나운서가 맡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성결대 김상식 총장은 축사에서 “이 협의체는 숙원사업인 K-콘텐츠 전공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산업체와 대학이 힘을 모아 우수한 성과를 내고, K-콘텐츠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학교는 이 협의체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발족식에서는 ㈜아이오플래닝 강진구 대표를 비롯한 30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또한, ㈜정금로지스틱스 이현진 대표는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어진 비전 발표에서 한상필 특임교수는 △선순환 구조 구축 및 가치 창출 △기술사업화 협력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인재 양성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등 4대 목적을 설명하며 “산학협의체를 통해 선순환 구조와 기술사업화 협력을 기반으로 K-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협약에 따라 성결대와 협력 기업들은 K-콘텐츠 기획·제작,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정부 프로젝트 수행, 신기술 융합 연구 및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발족식을 통해 성결대학교는 K-콘텐츠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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