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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주요 영화제에서 잇따른 쾌거
성결대 졸업생과 재학생 작품, 대한민국영화제에서 대상 및 특별상 수상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2-2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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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김상식) 영화영상학과가 최근국내 영화계의 주목을 받으며 주요 영화제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 이번 쾌거는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창의적 인재 양성 노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 12월 1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 공개홀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영화영상학과 졸업생 서보금 동문(20학번)의 졸업작품 <원주민>이 전체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서 씨의 작품은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으로 집을 잃은 남자가 과거의 집을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드라마로 사회적 메시지와 감동적인 서사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작품의 주연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성결대 졸업생 서 씨의 이번 수상 작품 <원주민>은 청소년과 젊은 영화인들의 도전을 지원하며 국내외 주목받는 작품을 소개하는 대한민국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올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건국대학교 KU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도 성결대학교 재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바 있다. 영화영상학과 20학번 김우주 학생의 작품<Butterfly Story>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경쟁 속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려다 자신을 희생하게 되는 수영선수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우리 사회의 경쟁의식을 예리하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1학번 이다솜 학생의 <선, 의> 역시 같은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미혼모와 주변인의 친절이라는 주제를 통해 도덕적·심리적 선의의 의미를 탐구한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학생 작품으로 보기 드문 주제의식과 완성도를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통해 국내 영화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수상 소식은 학과가 배출한 학생들의 실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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