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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COC ‘마약류 오남용을 위한 걷기 캠페인’ 전개
동작구민 대상 답콕 마약류 오남용 예방 체험부스 운영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1-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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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극단, 범키, 지노박 아티스트 음악 콘서트 

사단법인 DAPCOC(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 이사장 두상달, 이하 답콕)은 지난 11월 10일에 ‘마약류 오남용을 위한 걷기 캠페인’으로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 체험부스 운영과 범키. 지노박 아티스트 음악 콘서트를 진행했다. 

마약예방 걷기 대회는 동작구 보건소가 답콕에 협력을 제안하여 11월 9일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동작충효길3코스 일부(한강남자전거길1888~노량진로238)에서 진행됐다. ▲마약예방 룰렛판 돌리기 게임, ▲마약예방 교육, O/X 퀴즈 ▲서울시마약관리 조성남 센터장과 함께하는 서약서 작성 ▲마약류 중독 재활 중에 있는 ‘리본하우스’ 입소자들의 ‘서각’ 전시 ▲마약류 중독 회복자들에게 ‘편지 쓰기’ ▲(사) 뉴스포츠진흥원 ‘건강을 위한 신체 활동’을 진행했다.

답콕과 협력하여 툇마루 극단, 가수 범키와 지노박의 음악 콘서트가 진행되었으며, 마약류 중독으로부터 회복된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토크 콘서트를 통하여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실태에 대해 다루었다.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마약류중독예방 및 마약류중독 실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마약은 개인의 이탈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를 병들게하는 암적인 존재”라며 “앞으로도 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마약의 예방 및 퇴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 참가자는 “조깅을 하던 중에 부스가 있어서 잠깐 방문하였는데 한강에서 마약예방교육을 하니까 굉장히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라고 밝혔다.

DAPCOC (Drug & Addic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거룩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대학생 주도 마약예방 교육 및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연간 마약류 중독예방 정기세미나 20회, 마약류 중독예방 캠페인 4회와 연간 2회 DAPCOC 연합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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