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조전혁 후보 지지 이어져
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과거 아닌 미래를 위한 창의성있는 교육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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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승군단 “썩고 병든 서울교육 대청소 해야”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10년 만의 서울시 교육 정상화를 기대하는 불교계도 조전혁 후보 지지에 나섰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이석복, 이하 대불총)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조전혁 후보 체인지(體仁智)캠프 사무소에서 “서울교육 정상화가 시급한 지금, 적임자는 오직 조전혁 후보 뿐”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대불총은 “우리 불자들은 좌편향 교육감 10년으로 서울시 교육이 처한 현 상황을 엄중한 위기로 보고 있다”라며 “조희연의 이념편향성 교육이 아이들 가치관에 악영향을 끼쳤으며, 아이들의 기초학력도 급격히 저하됐다”고 지적했다.
정근식 후보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대불총은 “전임자가 유죄판결을 받아 600억원이라는 혈세가 낭비됐음에도 불구하고, 좌익들은 염치없이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한다. 친북교과서는 침묵하고, 친일 뉴라이트 몰이 같은 낡은 구호에 몰두하며, 아이들의 미래 돌봄은 안중에 없다”라며 “일제강점기 학교 연구를 해 왔으니 자신은 초중고 교육의 전문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까지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는 창의성있는 교육감을 원한다”라며 “감언이설만 늘어놓는 사람이 아니라,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어떠한 고난도 마다하지 않을 교육감이 필요하다. 우리 불자들은 조전혁이 바로 그 적격자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조 후보는 교육 개혁에 앞장서 온 사람”이라며 “서울교육 정상화가 시급한 지금, 적임자는 오직 조전혁 후보 뿐”이라고 주장했다.
대불총 산하 호국승군단(단장 응천스님)도 이날 별도의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호국승군단은 “조 후보는 오직 대한민국과 후세들 교육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해 온 유일한 정치인이자 교육자”라며 “16년 간 좌파교육감에 의해 썩고 병든 서울교육을 대청소할 적임자는 조 후보 뿐이다”고 선포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조전혁 후보는 “대한민국이 번영키 위해서는 교육이 우선이다. 서울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라며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을 살리는 일에 제가 앞장서겠다. 저와 함께 좌파교육 종식하고 대한민국 교육 정상화를 이뤄 나가자”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