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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아크빌주민들, 관할당국에 안전권 보장 요구
토지일부 경락받은 A씨가 동원한 용역들로 인한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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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11-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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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안전권 위협에 방해금지가처분 결정문 받아 

코로나 위기와 이태원 참사 등 민생안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민생치안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이 안전권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방배아크빌주민들은 무서워 못살겠다!! 용역00들은 물러가라!! 관할당국은 주민의 안전권을 보장하라는 현수막을 걸고 기자회견 열었다.

방배아크빌주민들은 토지일부를 경락받은 A씨가 용역들을 앞세워 무단 점유 한 것과 최근 이들의 행동에 대해 법으로 방해금지가처분 결정을 받았음에도 주차장 입구를 불법적으로 차단하고 막아서는 것 등에 대해 고통을 호소했다.

입주민들은 주민의 안전권을 위협하는 일들이 3개월 간 지속되어 주민대표를 세워 주민들의 재산권 및 주거의 자유를 침탈 한 것에 대해 방해금지가처분(2022카합21249)을 진행했고, “건물에 출입하거나 점거 및 문을 봉쇄하거나 일상생활의 평온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는 결정문을 법원으로부터 받았다.

그러나 용역들이 법원의 결정문에 따르지 않아 관할 경찰서에 민원을 넣었고 관할 경찰서장 명령에 용역들이 10일 동안 주차장 출입을 막았던 차들이 나가도록 했지만 이것도 잠시뿐 또다시 주차장 출입구를 다시 막아놓은 것과 같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한 주민은 주차장 출입구 쪽을 불법적으로 차단하여 입주한 주민들이 출퇴근할 때 차가 들어오고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다면서 지난 119일경에는 용역 중 한 사람이 입주민 여성을 몰래 불법으로 촬영하여 시비가 붙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용역이 욕설까지 했는데 그때 입주민 아이가 공포에 놀라 울기까지 했고 현재도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은 용역들이 주차장 입구에 차를 막아놓고 밤새 시동을 켜고, 자동차 시동 소음으로 주민들이 잠을 이룰 수 없을 뿐 아니라 주택가 임에도 차에서 밤새 뿜어내는 매연 냄새로 사람들이 견딜 수 없음에도 누구도 우리의 고통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낮에 주차장 입구에 덩치가 큰 사람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이곳에 사는 주민들과 지나가던 아이들, 그리고 노인과 마을 여성들도 매일 하루하루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며 불안해 떨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들은 용역들이 건물 내에서 무단 소변을 보고 인분으로 인해 냄새가 너무 심하다관할당국과 행정당국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며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처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시 직무태만에 대한 감사요청과 더불어 직무유기로 상위 기관에 감사 및 민원을 제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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