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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셜벤처인 ‘제시키친’과 ‘문카데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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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1-04-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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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 공동대표 정병오, 정현구, 조성돈, 조주희, 이하 기윤실)이 참여한 국내 최초 윤리적투자 투자조합인 에티컬 엑스트라마일 1호 개인투자조합’(이하 에티컬 1’)에서 ESG관점에서 윤리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소셜벤처인 제시키친문카데미에 투자를 집행했다. 

제시키친은 여성 탈북인 제시킴 대표가 20205월에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곤드레밥과 이북식 만능양념장을 대표상품으로 비건 시장과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제시키친은 탈북인 여성 CEO로서 성공적인 롤모델이 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탈북인을 고용하고 직업교육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아산나눔재단 아산상회의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통해 법인 설립이 이루어졌다.

문카데미는 아리랑 유랑단을 창단하여 전세계를 누비며 중국 동북공정에 빼앗길 위기에 처했던 아리랑을 알려 27살에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문현우 대표가 20207월에 시작된 소셜벤처로, “문화예술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전 국민 11취미를 갖게 하여 예술 전공자의 경제적 자립을 이끌어 낸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악기렌탈 서비스와 OTT 클래스를 접목한 문화예술 취미플랫폼을 오픈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사회적경제기업 액셀러레이팅을 수료하며 법인 설립이 이루어졌다.

투자를 주도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이예지 심사역은 에티컬 1호의 제안자인 손봉호 교수께서 윤리란 사람이 사람을 해코지하지 않는 것으로 사람을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는 것이 윤리의 본질임을 강조하신 것을 본 펀드를 운용하는 내내 잊지 않았다, “제시키친과 문카데미는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SDGs) 8번째 목표인 포용적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주요 미션으로 삼아 탈북인과 문화예술인을 사회에 세우는 역할을 기업의 주요 책임으로 여기고 있으며, 또한 이들이 함께하기에 시장에서 차별화된 이북 가정간편식, 문화예술 취미플랫폼이라는 비즈니스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에티컬 펀드를 추가 결성하여 기업의 윤리적 접근이 보편화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기윤실은 2019년부터 윤리적투자운동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여, 20204월에 국내최초 윤리적투자 투자조합인 에티컬 엑스트라마일 1호 개인투자조합’(이하 에티컬 1’) 결성에 참여했다.

에티컬 1에는 손봉호 석좌교수(고신대), 이상민 변호사(법무법인 에셀), 이천화 회계사(가립회계법인), 조원희 대표(법무법인 디라이트), 강훈석 대표(모드카이인베스트먼트), 임일택 대표(키네마스터), 신혜성 대표(와디즈), 김정태 대표(MYSC)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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