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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와 공동연구 성과… 충북 영동군서 전통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 선보여”
성결대,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서 무안경식 3D 국악 콘텐츠 공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9-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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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 2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연구(과제번호 202500170001;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입체공간 실증 콘텐츠 저작 가이드라인 연구)를 통해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산업관 전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안경식 3D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검무, 가야금 산조, 소고춤, 사물놀이 등 전통 공연을 6자유도(6DoF) 기반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자유로운 시점 이동을 통해 국악 공연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성결대 파이데이아학부 방미향 교수는 “기술이 전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오래 기억되게 만드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며 “성결대는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디지털 전환과 융합콘텐츠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결대학교는 이번 전시 참여를 계기로 전통예술과 첨단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 모델을 제시하고, 충북 영동군을 비롯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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