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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성결대학교, 중국 쓰촨사범대학교 대표단 공식 방문 맞이
“양교 학술·문화 교류 강화 및 미래 대학 발전 모델 공동 모색”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0-3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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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가 10월 29일, 중국 쓰촨사범대학교(Sichuan Normal University, 四川师范大学) 대표단이 본교를 방문해 양교 간 학술·문화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체결된 학술교류협정(MOU)을 기반으로, 인적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미래 대학 발전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쓰촨사범대학교는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 위치한 1946년 개교의 명문 대학으로, 교원 수 약 3,000명, 재학생 수 약 4만 명 규모를 자랑한다. 교육·인문·예술 분야에서 중국 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교원 양성뿐 아니라 사회과학, 법학, 예술학 등 다학문 융합형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성결대학교와는 2024년 학술교류협정 체결 이후 교환학생 파견과 학문 교류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양교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한 첫 공식 대면 일정이다. 이번 성결대 방문에는 쓰촨사범대학교 허 이란(何诣然) 부총장, 차오 시잉(曹曦颖) 외국어대학 학장, 천 산(陈山) 법과대학 학장, 장 언스(张恩思) 무용대학 학장, 탕 푸(唐普) 문과학보 편집장, 레이 러쥔(雷乐珺) 국제교류협력처 프로젝트 매니저 등 교수진 6명과 특별 초청 인사로 연세대학교 공자학원 쩌우펑(邹鹏) 원장, 김아영(金雅英) 부원장을 포함해 총 8명이 참석했다.

양교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환학생 및 단기 연수 프로그램 확대, 문화예술 분야 공동 세미나 및 공연 교류, 교수·연구자 상호방문 및 공동연구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협의했다.

성결대 정희석 총장은 “쓰촨사범대학교와의 교류는 단순한 학생 교환을 넘어, 미래 대학이 지향해야 할 교육의 국제화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주요 대학들과의 연대를 강화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이란(何诣然) 쓰촨사범대학교 부총장 역시 “성결대학교는 창의적 교육 환경과 국제적 비전을 갖춘 대학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두 대학이 교육·예술·인문 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결대학교는 아시아 주요 대학과의 학술·문화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 및 아시아권 대학들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교육 플랫폼 구축과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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