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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무코가와여자대학교, 2026년 컬처마이닝 기반 교육교류 공동 운영 합의
일본 최대 여자대학, 2027년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성결대와 국제 파트너십 강화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0-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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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가 최근 일본 무코가와여자대학교(www.mukogawa-u.ac.jp, 총장: 髙橋享子(다카하시 쿄코))와 만나, 2026학년도에 시행될 컬처마이닝(Culture Mining) 기반 교육 필드워크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양교가 처음으로 실질적 교육교류의 구체적 방향을 마련한 것으로, 국제 공동 교육 플랫폼 구축을 향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무코가와여자대학교는 13개 학부와 약 1만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일본 최대 규모 여자대학으로, 2027년부터 남녀공학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 같은 변화의 시점에서 성결대학교와의 협력은 국제교류 확장성과 교육 프로그램 다변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된다.

정희석 총장은 “2026년 한국에서 진행될 필드워크에 성결대학교 대표 교육브랜드인 ‘컬처마이닝’을 접목해 양교 학생 30여 명이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교가 현장 체험과 메타버스 학습을 결합한 새로운 국제교육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코가와여자대학교 다카하시 쿄코 총장은 “남녀공학 전환 이후 학생 구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한층 확대될 것이며, 성결대학교와의 협력은 그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국제 파트너십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교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컬처마이닝 기반 필드워크 ▲글로벌 메타브릿지 캠퍼스 구축 프로젝트 ▲문화·연구 교류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 운영 등 단계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결대학교는 현재 일본 고베가쿠인대학교, 오사카관광대학교 등과 컬처마이닝 기반 국제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무코가와여자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은 여성 중심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교육계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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