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DAPCOC, 청년이 청년을 지키는 예방 네트워크 구축
4차 세미나 마무리, 10월에는 캠퍼스와 지역사회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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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와 게임을 통한 참여형 교육으로 경각심 높여
마약류 오남용·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 다짐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답콕.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Rehabilia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의 한림성심대 센터인 ‘한림성심대 답콕’이 2025학년도 2학기 들어 총 5차례의 마약예방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미나는 마약류의 정확한 이해와 청년층의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강의, 토의, 체험형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강총회 및 OT ▲ 허연정 간호학과 교수의 ‘마약류 중독의 병태생리’ 강의와 바보 라이어 게임을 통한 중독 질환의 이해 및 협력 활동 ▲ ‘마약류: 대마초’ 강의, 대마 합법화 논쟁 토의, 마약거절 시뮬레이션 상황극 체험 ▲ ‘마약류: 필로폰’ 강의, “개인의 책임인가, 사회의 책임인가?” 토의, ▲ 프로그램 성과 공유 및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마약 문제가 대학가와 청년 세대 전반에 퍼지고 있는 만큼, 대학생들이 스스로 예방 활동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캠퍼스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한 한림성심대 답콕 학생은 “이번 학기 세미나들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마약 없는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림성심대 DAPCOC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또래 간의 긍정적인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 10월에는 마약예방 캠페인, 대학 간 연합 세미나,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DAPCOC(Drug &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거룩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마약예방 연합동아리인 답콕의 한림성심대 DAPCOC은 한림성심대학교 재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하여 매주 강원대에서 대학생 주도 마약예방 교육 및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연간 마약류 중독예방 정기세미나 20회, 마약류 중독예방 캠페인 4회와 연간 2회 DAPCOC 연합세미나를 진행하며 특히 ▲대학생·외국인 유학생·교환학생·학군단 후보생(ROTC) 등 집단 마약류 예방교육 ▲대학 축제에서 ‘마약예방 부스’ 운영 ▲마약류 예방 캠페인, 영상 공모전, 콘테스트 등 각종 활동 ▲마약류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한림성심대 DAPCOC은 '대학생 마약류 예방 활동가 양성 과정'을 통해 훈련된 대학생들이 강원 지역 초중고 마약류 예방교육 봉사자로 활동하여 마약류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십대 청소년들의 진로, 학습,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멘토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