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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포츠 ‘스포빙고볼’,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중국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 기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2-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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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원장 김창원)은 한국에서 개발된 K-뉴스포츠 ‘스포빙고볼(SpoBingo Ball)’이 중국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으며 새로운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규칙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특성 덕분에 업계 전문가들은 한국의 신개념 뉴스포츠가 새로운 중국 스포츠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원장 김창원)과 (재)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사장 이광재)는 2025년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를 방문해 한중 뉴스포츠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조장시 정부 외사처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조장시 체육총회와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체육 및 뉴스포츠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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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류단은 조장실험초등학교, 실험학교, 립신초등학교를 비롯해 조장시노년 대학과 태아장 노년대학 등을 방문해 김창원 원장이 개발한 K-뉴스포츠 ‘스포빙고볼(SpoBingo Ball)’을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과 노년층은 처음 접하는 뉴스포츠임에도 금세 몰입하고 환호를 보였으며, 학교 교사들 역시 아이들이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에서 교육·놀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뜨거운 현장 반응에 조장시 방송국의 이목도 집중됐다.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장면이 방송국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김창원 원장은 현장 인터뷰에서 “한국 뉴스포츠 산업은 단순한 체육을 넘어 교육,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복합 콘텐츠 산업”이라며 “중국은 막대한 소비 잠재력과 정책적 기반을 갖춘 만큼, 향후 한중 뉴스포츠 협력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스포빙고볼(SpoBingo Ball)이 어린아이부터 90세 넘는 어르신, 장애인까지 참여하는 만큼 규칙이 간단하면서 실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한 스포츠 요소를 담고 있어 중국의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체험형 소비와 건강·레저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중국 시장에서 ‘스포빙고볼(SpoBingo Ball)’과 같은 유연한 뉴스포츠 콘텐츠는 학교, 지역 커뮤니티, 문화·관광 공간 등으로 빠르게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일부 청소년 스포츠 기관과 관련 기업들은 도입 및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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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활동 중 만난 한 선생님은 K-팝, K-뷰티에 이어 ‘K-뉴스포츠’라는 새로운 한류 흐름이 형성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국제 대회 및 도시 단위 스포츠 이벤트의 확장과 스마트 스포츠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포빙고볼(SpoBingo Ball)이 양국 협력의 교두보로서 자리매김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은 내년 3월 2차 중국 방문을 통해 스포빙고볼 대회 개최를 위한 사전 회의 및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6월에는 중국 현지에서 첫 스포빙고볼 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내년엔 더욱 적극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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