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의원, 대학생과 함께 청년 마약중독 예방에 앞장선다
마약청정 없는 건강한 성북구를 위해 구의회와 청년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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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회에서 소형준 의원은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이하 답콕. DAPCOC Drug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의 고려대 지부인 고려대 답콕 대표단과 함께 성북구 마약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협력 간담회를 최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2일 1차 간담회 이후 이어진 후속 논의로,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가 함께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북구 내 청년. 청소년 대상 마약예방 교육 프로그램 진행 △지역 학교·복지기관 연계 프로그램 추진 △대학생 주도 캠페인·문화 활동 협력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이 논의되었다.
소형준 의원은 “마약중독은 더 이상 일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이다. 마약류 중독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성북구가 청년들과 함께하는 마약예방 선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고려대학교 DAPCOC 정하늘(화학과. 21학번) 학생부대표는 “의회와 대학생이 공식적으로 연결된 만큼,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니라 지역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청년 주도형 예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고 말했다.
DAPCOC(Drug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청소년,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성북구의회와 답콕은 단순한 의견 교류를 넘어 청년과 지방정부가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마약예방 협력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 대학, 보건·복지기관, 청년 단체가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공동 캠페인을 통해 성북구가 ‘청년이 지키는 마약청정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