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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생교육개발원 2026 신년회·교수임명식… 평생교육의 공공성 선언
“평생교육 공공성 강화·국제 협력 확대 본격화”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1-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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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사장 이광재 목사)12~13일 인천 호텔 더디자이너스에서 ‘2026 신년회 및 교수임명식을 열고 평생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국제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지난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 글로벌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은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진흥원(원장 김창원),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사협회(회장 선종국), 대한치매협회(회장 조범훈)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평생교육·복지·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교육을 넘어 돌봄, 건강, 주거 영역까지 연계하는 통합적 평생교육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축하공연에서는 복음가수로 활동 중인 김창호 교수의 축가를 시작으로 늘해랑무용단(이미경 교수)의 한국무용, 정보라 교수의 시낭송이 이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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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회·교육청 인사들, “평생교육은 시대적 필수 과제

이번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 내빈 소개 후 축사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시의원, 이정순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의장은 교수 임명자들과 재단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서면 축사를 통해 신년회를 맞아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에 인사를 전하게 돼 기쁘다평생교육은 시대적 선택을 넘어 개인과 사회의 미래를 여는 필수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변화 속에서 성인학습과 직무역량 전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리스킬·업스킬을 통한 평생학습 실천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확장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 축적해 온 국제적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이 인천이 지향하는 교육문화와 맞닿아 있다고 평가하며, 이번 교수 임명을 현장-지역-세계를 잇는 연결의 계기로 규정했다. 그는 임용된 교수들은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국가, 세계로 확산하는 연결자가 될 것이라며 교육은 언제나 사람을 통해 사람에게 전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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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명 교수 임명, 교수협의회 구성조직 체계 본격 가동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하향자·이향숙·이혜순·김영미·류영경 교수가 이사장상 공로상을 받았다. 교수협의회 임원 및 운영위원장 임명도 이어졌다. 교수협의회 대표는 김경란, 부대표 김은주, 총무 계미희, 회계 장혜경, 서기 이기복이며, 고문은 송옥임·조임숙이 맡았다. 운영위원장단은 장학위원장 김영미, 운영위원장 김경란, 교육위원장 류영경, 봉사위원장 유영희, 홍보위원장 이기복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수임명식은 총 103(전임 60, 초빙·특임 43)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임교수 임명과 함께 특임교수(김의선·강종학·김창호·이희욱) 임명, 초빙교수 재임·신입 임명 절차가 이어졌다. 또한 필리핀 GTCC 대학교(총장 김낙신) 객원교수 임명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이인숙이 공로 표창패를 받았다.

교수임명자 대표로 나선 윤재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은 교수로서 사명감을 갖고 평생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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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나눔이며 회복이며 희망글로벌 평생교육 비전 선포

이광재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익적 연대의 출발점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재단은 교육은 나눔이며, 회복이며, 희망이라는 신념 아래 평생교육과 공익·장학사업을 실천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 청소년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장학사업, 치매 예방과 노인 건강 증진 교육, 상담·치유·웃음치료 등 지역사회 돌봄사업을 주요 성과로 소개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보호사 보수교육기관 지정과 기획재정부 기부금단체 승인 등 공익법인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비전선포식에서는 배움으로 사람을 살리고, 교육으로 세상을 연결한다는 재단 비전을 공식 선언하며, 글로벌 평생교육을 선도하는 공익 교육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중점 추진 전략으로는 국내외 대학·기관과의 MOU 확대, 전문 교수진·지도자 양성, 취약계층 장학·교육 지원, 치매예방·힐링 교육 특화 프로그램 운영, 국제 컨퍼런스 및 글로벌 교류 확대 등이 제시됐다.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은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공익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임명식을 통해 교수가 된 이들은 다음과 같다. 

△전임교수 : 문철기, 조임숙, 박만인, 유영희, 차건수, 송옥임, 김명이, 김경란, 김옥진, 김행익, 배영희, 임향숙, 주형자, 계미희, 장혜경, 박미영, 이명자, 김민선, 권영옥, 서현주, 이래학, 이선화, 이용주, 정보라, 한경희, 장윤길, 김은주, 손진영, 이옥미, 박현숙, 이한분, 김덕순, 민경림, 신현화, 박진, 김영도, 문공환, 정유진, 최윤희, 최재열, 윤영희, 하향자, 고부영, 유영숙, 정세정, 주군자, 이윤희, 김은영, 류영경, 배윤희, 서희정, 이기복, 임수진, 최여진, 최병수, 김인숙, 이향숙, 이혜순, 이숙영, 오현서 △초빙교수 및 특임교수 : 강종학, 김의선, 김창호, 이희욱, 김나경, 김영미, 김영진, 김은영, 김은숙, 김지연, 김효정, 노은경, 박시혜영, 오인미, 윤재실, 이미경, 이아주, 최진, 이영희, 장성란, 전경천, 전태자, 채연아, 최현자, 홍현숙 △신입 교수 : 곽미자, 김인숙, 김창원, 박미옥, 신유정, 오서원, 이미형, 이성종, 원인애, 전경아, 주영옥, 한태규, 황두현, 홍대권, 이영자, 이인숙, 서종원, 탁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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