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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문화희망협, 제5회 광주시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찬양 공연 개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2-09 18:19

본문

강대흥 사무총장 한국교회는 이주민 여러분의 좋은 친구

방세환 광주시장 광주시는 다문화가족이 평안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울 것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순수 자원봉사자로 구성해 세계적인 공연 이어가

()한국다문화희망협회(이사장 장윤제 목사)는 지난 7일 청림교회(경기 광주시)에서 5회 광주시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찬양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정창 지휘)의 합창과 연주로 펼쳐졌다.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은 1987년 뉴욕에서 창단된 초교파 선교 합창단으로, 국내 사역으로는 교도소와 양로원 공연 그리고 지역 교회 공연을 계속해 왔으며, 해외 사역으로는 전 세계 42개 지회, 1,500여 명의 단원과 연계해 카네기홀 공연과 매년 해외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뉴욕 리버사이드처치 공연도 진행한 국제적인 선교합창단이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하나엘 색소폰 앙상블 목회자팀’(지휘 마상황 목사)의 힘차고 멋진 색소폰 연주로 시작했다.

1부는 장윤제 목사(한국다문화희망협회 대표, 외주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기도를 맡은 박영수 목사(월드미션세계선교교회 담임)사단법인 한국다문화희망협회와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을 통해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아름다운 위로와 희망의 잔치를 마련하심을 감사하며, 이 자리에 하나님의 평화가 영혼의 평강과 삶 속의 충만한 샬롬의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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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대흥 사무총장(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 여러 나라에서 오신 이주민 여러분을 환영한다. 한국교회는 외국에서 오신 분들을 사랑하고 어떻게 하면 한국 생활이 불편하지 않을까? 하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교회는 여러분의 친구이며, 여러분이 교회에 오면 안전함과 평안함을 체험할 것이다. 오늘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를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 단원들과 이 지역에서 외국인들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교회와 단체를 축복한다라고 전했다.

공연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은 이주민 여러분은 광주시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 우리 광주시와 시민들은 여러분의 행복한 정착과 주거를 위해 힘을 쓸 것이다. 또한 오늘 행사를 위해 힘쓴 한국다문화희망협회와 월드밀알선교합창단에 성탄의 평강이 임하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허경행 의장(광주시시의회 의장)이 자리의 주인공은 다문화 가족 여러분이라고 생각한다여러분을 격려하고 축하는 좋은 공연이 한해를 잘 마감하고 2026년을 준비하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계속된 축사에서 이현성 목사(외국인주민지원단체협의회 회장)먼저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한 한국다문화희망협회 장윤제 목사와 월드밀알선교합창단 단장과 지휘자님 그리고 모든 단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참 위로되시고 참 희망 되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이 시간 영광 받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민규 목사(서울장신대 대외협력처장)광주지역 이주민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제5회 공연을 축하하고 이 공연이 다문화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했으며, 안대환 목사(()한국이주노동재단 이사장)이 땅에 오신 이주민분들이 한국 사회 속에서 차별이 없이 공존해서 아름다운 다문화 사회가 우리 사회에 정착되기를 원하며, 오늘 행사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교웅 목사(광주시경목위원회 위원장, 광주시기독교연합회 부회장 광주 만나교회 담임)이 자리에 함께한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내국인 모두 화합하여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1부 예배는 남궁성 목사(베트남친구들선교회 대표, 한국다문화희망협회 이사)의 광고와 이충범 목사(광주시기독교연합회 전 회장, 시내산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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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공연은 이시형 단장의 인사와 합창으로 시작됐다. 오케스트라의 협주로 이어진 합창은 <주여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외 은혜로운 찬양이 이어졌으며, 김현주 총무가 나와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을 소개했다. 비올라와 바이얼린의 공연은 큰 감동을 주었으며 중국인으로 구성된 다문화밀알팀의 중창은 이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서울밀알핸드벨앙상블은 핸드벨의 맑은 울림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는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줬다. 이후 합창과 앵콜이 이어졌으며 모든 참가자와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율동과 찬양은 큰 기쁨을 주었다.

모든 공연을 마친 후 베트남친구들선교회(대표 남궁성 목사) 소속 캉(khang)의 깜짝 생일 파티가 이어졌다. 갑작스런 생일 축하에 캉은 큰 감동과 감사의 인사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며 더욱 따뜻한 공연이 되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의류 전문기업 브이엠컴퍼니(VM Company) 손민영 대표가 이주민을 위해 겨울용 후드티 500여 벌을 후원해 행사의 따스함을 더했으며, 광주시기독교연합회와 광주시경목위원회,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엘드림교회(담임 임병재 목사), 행복나눔(김호철 목사), 신성베이커리, 참사랑푸드뱅크(이배영 목사)도 후원했다.

매년 이주민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위로와 희망 공연을 주최하는 한국다문화희망협회는 광주시와 광주시시의회의의 지도를 받아 광주시 외국인지원센터 건립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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