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교육부로부터 첨단산업 분야 학과 개편 승인 받아
본문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교육부로부터 첨단산업 분야 학과 개편 승인을 받아 기존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를 각각 컴퓨터AI공학과, ICT공학과, 스마트도시공학과로 전면 개편하고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결손인원 활용과 기존 학과 정원 조정을 통해 추진됐으며, 컴퓨터AI공학과 18명, ICT공학과 12명, 스마트도시공학과 10명 등 총 40명 규모로 추가 증원된다. 이에 따라 성결대학교의 입학정원은 기존 1,228명에서 1,268명으로 확대된다.
성결대학교는 이번 첨단분야 개편을 통해 중·장기 특성화 계획을 기반으로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디지털 전환 및 첨단산업 발전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컴퓨터AI공학과는 인공지능 국가 전략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알고리즘, 데이터 처리, 머신러닝·딥러닝 등 AI 핵심 기술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형 AI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ICT공학과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정보보안 등 정보통신 핵심 기술 교육을 기반으로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고도화를 선도할 실무형 ICT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도시공학과는 도시·교통·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정책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스마트도시 구현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성결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경기서부 연합대학 컨소시엄(RISE 사업)에 대응해 안양시 등 지역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빅데이터 기반 교육과 현장 연계형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공 간 연계·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첨단분야 관련 전공 간 협업을 확대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융합형 프로젝트 수행, 실습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전공 간 경계를 넘어선 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수진 확보와 함께 AX융합강의실을 구축하고 고성능 GPU 기반 실습 인프라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AI 모델 학습·분석·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희석 총장은 “이번 첨단학과 분야 승인을 통해 구축되는 교육 체계는 기존 학과의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첨단학과의 교육과정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