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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DAPCOC, 대학생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 동아리 개강총회 및 마약예방 강의 진행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3-31 15:07

본문

‘10대. 20대 마약류 중독의 이해와 실태’ 강의

고려대학교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예방 연합동아리

대학생 주도 매주 금요일 7시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교육 진행

사단법인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이사장 두상달, 이하 답콕)의 고려대 지부인 고려대 답콕에서 지난 3월 14일 고려대학교 CJ법학관 리베르타스홀에서 개강총회 및 ‘10대. 20대 마약류 중독의 실태와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답콕 마약예방교육팀 김도현 주임은 강연에서 "10대와 20대의 마약류 중독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젊은 중독자들이 사회로 복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순히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회에 재적응하고 재취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이들은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사회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 간 자체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문제 해결에 있어 처벌과 치료 중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의에 참여한 한 고려대 답콕 학생은 “치료가 우선이다. 현재 처벌이 먼저 이루어지는 이유는 치료를 제공할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처벌 과정에서 오히려 중독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먼저 치료를 통해 이성을 되찾은 후 처벌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반면, 또 다른 학생은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한 처벌이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인물들의 경우,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처벌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번 개강총회와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마약류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 답콕은 고려대학교 재학생 누구든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고려대 답콕은 앞으로도 마약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마약예방 연합동아리인 답콕(DAPCOC, Drug & Addic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거룩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또한 '대학생 마약류 예방 활동가 양성 과정'을 통해 훈련된 대학생들이 서울 지역 초중고 마약류 예방교육 봉사자로 활동하여 마약류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십대 청소년들의 진로, 학습,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멘토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마약예방 연합동아리인 답콕의 고려대 지부인 고려대DAPCOC은 고려대학교 재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하여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생 주도 마약예방 교육 및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연간 마약류 중독예방 정기세미나 20회, 마약류 중독예방 캠페인 4회와 연간 2회 DAPCOC 연합세미나를 진행하며 특히 ▲대학생·외국인 유학생·교환학생·학군단 후보생(ROTC) 등 집단 마약류 예방교육 ▲대학 축제에서 ‘마약예방 부스’ 운영 ▲마약류 예방 캠페인, 영상 공모전, 콘테스트 등 각종 활동 ▲마약류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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