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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작가의 성화, 서울시청 의회에서 전시
오직 반백년을 주님께 영광되게, 성화(聖畫) 그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6-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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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시청 의회에서는 특별한 성화 전시회가 열렸다. 작가는 이요한 권사로, 그는 지난 50년간 오직 성화(聖畫)를 그리는데 시간과 정성과 믿음을 바쳤다. 그는 1974년 예수를 믿게 되고, 그 후로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고민하다가, 유럽의 화가가 그린 성화를 보게 되고, 1979년부터 예수님과 성경에 관련된 것을 성화로 그리기 시작한다. 자그만치 반백년의 세월이다. 

그는 지금까지 300여 점의 성화를 그렸는데, 상업 목적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삶을 붓으로 표현하여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모든 과정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기회로 삼았다고 한다. 

그는 미술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특별히 배운 바도 없지만, 오직 예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영감과 믿음을 따라서 성화를 그리는데 몰두했다고 한다. 그러는 사이 생활고와 질병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모든 과정을 영적 전쟁으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견디어 왔다고 한다. 

이날 전시회는 특별하게 서울시청 서울시의회 로비에서 전시하게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시선전 전시회”이다. 그의 작품은 서양의 유명한 성화와는 다르게, 섬세하게 감정까지도 세밀하게 표현하는 작업 형태이다. 

이날 전시회에 앞서 먼저 예배를 드렸는데, 사회에는 김준성 전도사(문화 선교사) 기도에는 심만섭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성경 봉독에는 한경희 집사(서울시의회) 특송에는 김정숙 집사(소프라노) 설교에는 엄기호 목사(전 한기총 대표회장)가 맡았다. 

2부 순서로는 개회 기도에 한휘진 집사(서울시의회) 축사에는 유명애 화가(수채화) 김인제 의원(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배, 구미경(서울시의회) 신상진 시장(성남시)이 맡았다. 그리고 이요한 작가의 소개와 인사말이 있었다. 

전시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요한 작가는 지금까지 그린 성화를 모아 <성경그림박물관>을 만들어 후대들에게 성경의 세계를 그림으로 보게 하므로, 복음을 전파하는데 뜻있게 쓰임 받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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