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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되기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 실천적 신앙 회복서’
소속감, 교회로 속하라 (교회사랑 시리즈)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6-29 23:31

본문

존 파이퍼의 아들, 바너버스 파이퍼가 전하는 ‘교회로 속하는 기쁨’을 회복하도록 돕는 안내서!

현대 그리스도인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이 ‘교회에 다니지만 소속되지는 않은’ 삶을 살고 있다. 교회에서 실망한 적이 있고, 공동체에 발을 들였다가 상처 입은 이들에게 “교회에 꼭 속하여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피할 수 없는 현실적 고민이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단순히 “교회에 나가라”고 답하는 책이 아니다. 왜 교회여야 하는지, 하나님이 왜 공동체로 부르시는지, 교회에 소속된다는 것이 정말 어떤 의미인지 설명한다. 신앙생활이 혼자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혼자인 그리스도인은 성립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교회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점검하게 될 것이다.

개인도, 교회도 함께 살리시는 하나님의 계획

저자, 바너버스 파이퍼는 존 파이퍼의 아들로 그 자신도 목회자로서, 한때 교회에 소속되기를 주저했다. 그는 예상치 못했던 이혼과 영적 탈진 이후, 새 교회 공동체에 발을 들이면서 느낀 불안과 경계심을 솔직하게 나누고, 그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소속감을 느끼면서 회복되고 헌신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고백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공동체에 속하는 것은 단순히 교회에 출석하거나 등록하는 게 아니다. 개인의 필요나 만족 때문에 속하는 것도 아니다. 교회에 속한다는 것은 진짜 가족이 되는 것이다. 진짜 가족이 될 때 회복이 있고 성장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불완전한 개인이 모여 어떻게 건강한 가족으로 빚어지는지 경험하고 소망을 품게 될 것이다.

실천적인 방법과 소그룹 가이드 제공

교회에 대해 오해하거나 교회에서 상처받은 이들도 다시 소속과 연합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소속되지 못한 느낌이 들거나 교회가 나를 실망시킬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자신의 판단을 점검하도록 구체적인 질문과 함께 실천 방법을 제공한다. 또 소그룹에서 사용하기 좋도록 토론 가이드를 포함한다. 성도의 소속감을 회복하기 원하는 교회에게 이 책을 나눈다면, 우리가 기대하는 성경적인 공동체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고 그 완성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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