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기총, 제2회 행복힐링콘서트 통해 충남도민에 감동 선사
가수 류지광·영기 등 출연, 돋보이는 가창과 퍼포먼스로 관객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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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충청남도 도민들을 감동과 힐링으로 이끌었던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정태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다시 두 번째 음악회를 열며, 삶에 지친 도민들의 일상에 치유를 선사했다.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는 7일 충남 부여 유스호스텔에서 ‘제2회 행복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제2회 행복힐링콘서트는 지난해 충남 아산에서 펼쳐졌던 제1회 콘서트에 비해 더욱 친숙한 레퍼토리와 얼굴들이 대거 나섰다. 1회 음악회가 전통적인 클래식과 성악에 치중했다면 이번 2회 콘서트는 대중음악과 재즈, 기악 등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음악이 대거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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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총 사무총장 이재웅 목사(공주 순복음신금교회, 사진)의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로 문을 연 이날 콘서트는 가수 영기가 MC를 맡아 팝페라가수 한가영의 무대를 시작으로, 재즈밴드 살롱드오수경, 인기 트로트가수 류지광, 모리아, 섹소포니스트 오상호가 익숙한 선율과 목소리,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콘서트에서는, 독특한 음색과 폭넓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류지광, 그리고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과 감성적인 보컬이 매력적인 실력파 가수 영기, 색소폰의 달인이자 재즈의 거장 오상호가 관객들과 호흡하며 감동과 여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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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젊은 감각의 크로스오버 장르 탱고음악과 재즈를 접목한 퓨전밴드 살롱드오수경, 가마성 보컬리스트로 감미로운 발라드와 감동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모리아가 돋보이는 목소리와 선율을 통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부여의 꽃이라 불리는 부여출신 가수 정주은이 무대에 올라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관객들은 친숙한 얼굴들이 들려주는 편안한 음악 향연에 모처럼 여유를 즐기며 지친 삶에서 벗어나 힐링과 감동을 맛봤다.
콘서트를 주관한 충남기총 총회장 김정태 목사(부여 남산성결교회)는 환영사에서 “충남 도민을 위한 행복힐링콘서트를 선사와 고대 그리고 역사문화가 한그릇에 담긴 부여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오늘 개최되는 행복힐링콘서트가 충남 15개 시군에서 참석하신 충남도민들 모두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로와 힐링,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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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전한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는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군민 여러분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있다”면서 “대중가요, 클래식,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서로다른 음악적 색깔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음악과 문화로 소통하고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돼 매우 기쁘다. 오늘 이 무대가 여러분의 삶에 기쁨과 희망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그밖에도 충청남도의회 홍성현 의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김영춘 의장도 축사를 통해 콘서트 개최를 축복하며 힐링과 은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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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총 사무총장 이재웅 목사는 “충남의 4천여 교회와 150만 성도를 대표하는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가 충남 기독인들과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행복힐링콘서트를 마련했다”면서 “행복힐링콘서트를 통해 지친 삶에서 힐링을 찾고, 지역민 간의 유기적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충남도민을 위한 행복힐링콘서트는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했다. 특히 충남기총은 매년 힐링콘서트를 지역기독교연합회가 돌아가며 개최할 수 있도록 하며 충남 곳곳을 문화로 섬기며 복음 확장에도 진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