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지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 문화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사춘기를 지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사춘기 부모 52일 기도학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4-28 03:32

본문

십여 년쯤 아이를 키워오며 ‘이젠 좀 알겠다’,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을 무렵 다시 도무지 모르겠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계의 시작, 자녀의 사춘기가 찾아온다. 마냥 사랑스럽고 나만 따르던 그 귀여운 아이가 어느새 “몰라” “내가 알아서 할게” “하기 싫어” “귀찮아” “짜증 나” “oo”으로만 답하기 시작한다. ‘쾅’하고 닫히는 아이의 방문 앞에서, 부모의 마음은 ‘쿵’하고 내려앉는다. 대체 이 아이를 어찌하면 좋을지 막막함이 밀려올 때, 자녀의 신앙과 미래에 대한 염려가 엄습할 때, 다시 기도로 나아가 자녀 양육의 짐을 풀기 위한 책 『사춘기 부모 52일 기도학교』가 출간됐다. 

자녀 양육과 자녀 기도에 관한 책은 그간 많이 출간되었으나, 이 책은 사춘기에 막 접어들었거나 한창 사춘기를 통과하는 중인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기도 안내서라는 점이 유다르다.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는 일과 가정의 신앙 전수를 인생 사명으로 삼고 헌신해 온 곽상학 목사와 이도복 목사가 함께 펴낸 『사춘기 부모 52일 기도학교』는 사춘기라는 큰 변화의 시기를 관통하며 오직 말씀이 이끄는 은혜 안에서, 기도로 길을 찾는 기도 안내서다. 책은 신앙과 진로, 공부, 관계, 성장, 교회생활 등 이 시기에 필요한 전 영역의 기도를 고루 다루며 느헤미야가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듯 52일의 기도를 쌓아 올린다. 52일의 기도가 52주가 되어, 자녀의 평생을 이끌어 가기를 소망하며.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