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생활이 아닌 복음생활로 거듭나는 새가족 성경공부
신간-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
본문
“복음을 알고도 변질되지 않으려면 올바른 길로 들어서야 한다!”
새가족 성경공부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교회에서 활용된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의 다음 단계가 출간됐다. 기존의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가 복음을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내어 초신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면, 코로나 이후 온라인 성경공부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4주 완성 온·오프라인 맞춤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가 교회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새가족 교육의 전문가 김민정, 박광리 목사가 함께 집필한 이번 『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는 단순히 교회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도록 돕는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는 신앙의 A/S 과정과 같다. 복음의 기초를 다시 점검하고 교회 생활이 아니라 복음의 기쁨과 은혜 속에 살아가는 ‘복음생활’을 강조한다. 초신자는 물론이며, 기존에 신앙생활을 하다가 여러 이유로 교회를 떠난 이들, 교회생활에 지치거나 상처를 받아 머뭇거리는 이들, 또한 ‘가나안 성도(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신앙인)’ 등 다양한 새가족을 위한 교재이다.
최근 교회에 등록하는 새가족을 보면, 복음을 처음 접한 사람보다는 교회에 다녔거나 기독교에 관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기독교 신앙을 경험한 이들에게 이미 배운 이야기를 기존의 방식으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교회를 떠나거나 옮기게 한 실수를 되풀이해서도 안 된다. 이 책은 오답 노트를 만들 듯, ‘복음생활’과 ‘종교생활’의 차이를 분명히 짚어주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기독교 신앙이 교회생활이라고 생각했던 이 들이라면 『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를 통해 다시 한번 구원의 감격과 은혜, 그리고 복음의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