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관광청, 신년 미디어 네트워킹 개최
라파엘 하르파즈 대사 “여행경보단계 낮춰 발표하는 나라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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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부터 이스라엘 단기 방문 시 전자여행허가서(ETA-IL) 필수
이스라엘관광청은 15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몬드리안 호텔에서 신년 미디어 네트워킹(2025 New Year Media Gathering)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스라엘관광청의 조유나 소장과 라파엘 하르파즈(Rafael Harpaz) 이스라엘 대사, 바락 샤인(Barak Shine) 공관 차석 및 국내 주요 여행 미디어 관계자와 방송사, 신문사, 여행 인플루언서 등 관광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첫 순서는 라파엘 하르파즈 대사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그는 앞으로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이스라엘을 방문할 때 성지순례를 넘어 다양한 명소에서 이스라엘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 여행 경보가 이스라엘 북부와 서안 지구를 제외하고 ‘여행 유의· 가능·자제’로 여행경보단계를 낮춰 발표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며 “대한민국 또한 이스라엘 여행경보를 하향 조정하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스라엘관광청 조유나 소장은 2025년 이스라엘 관광 시장 관련 핵심 소재들을 새로운 소식, 여행경보정보, 2025년 가톨릭 희년과 이스라엘 성지순례 프로그램 및 관광 인프라 확충·투자 계획, 등으로 주제를 나눠 발표했다. 더불어, 주목할 만한 관광자원과 새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통해 현재의 불확실한 여건들과 고된 도전들의 연속으로만 보일 수 있는 이스라엘 관광시장 현황에 희망과 성장이란 긍정적 메시지를 업계에 전달했다.
전자여행허가서(ETA-IL) 필수 발급받아야
2025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을 포함한 비자면제 협정국 국민은 이스라엘 단기 방문 시 전자여행허가서(ETA-IL)를 필수적으로 발급받아야 한다. 25세켈, 미화 약 7불을 지불하면 최대 72일안에 전자여행허가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은 이스라엘 이민청(PIBA)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자여행허가서는 최대 90일간 복수 방문이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신청일로부터 최대 2년, 혹은 신청한 여권의 유효기간 만료일까지이다. 1회 방문 시 최대 90일까지 체류 가능하며, 그 이상 체류 시 이민국에 추가 신청 필요하다. 상세 정보는 이스라엘 전자여행허가(ETA-IL)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https://israel-entry.piba.gov.il/).
이스라엘 전역 55개 관광 인프라 확충 및 투자
관광부는 이스라엘 전역 55개 관광 프로젝트에 약 943억 원을 할당하여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유대와 사마리아지역에 88억 3천만원 그리고 북부지역에 265억원 등, 2025년부터 총 94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의 성서적 중심지인 유대 사마리아 지역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전국에 걸쳐, 이스라엘 국내외관광 유치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선정하여 투자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초청객들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함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청은 참가자들이 이스라엘 관광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관광청 조유나 소장은 “이스라엘은 스타트업의 나라, 창조의 나라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며 “스타트업 분야가 국가 경제를 책임지는 주요 성장동력인 만큼 외국과의 네트워킹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더불어, “이스라엘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성지순례지를 품은 ‘진정한’ 창조의 나라인 만큼, 인적 교류가 어떻게 보면 현재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미디어 네트워킹 행사가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길 바라며, 2025년 청룡의 해가 용기와 도전, 변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해인 만큼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에 희망과 회복이 가득한 소식들이 올해 들려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관광청 국문 웹사이트 링크: https://kr.israel.trav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