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오묘한 성경 읽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2-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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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인 우리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은 성경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가장 사랑하고 즐겨 읽어 마땅한 이 성경을, 정작 아무 감동도 없이 정해진 분량을 후다닥 읽어 치우고 마는 걸까? 어느새 처음의 기쁨은 사그라지고 성경 읽기는 판에 박힌 일상이 되어 버렸다. 성경학자로서 20여 년간 헌신해 온 저자 제임스 코클리는 자신도 신학 교육을 받을 때나 목회자가 되어 사역할 때,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으면서도 매일 해야 할 일을 해치우듯 수동적으로 읽는 일이 잦았다며, 이 같은 처지에 놓인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읽도록 돕기 위해 『달고 오묘한 성경 읽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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