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목사의 신간-마가복음 83일의 기적
40년 목회를 통해 축적된 마가복음 묵상과 나눔
본문
40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날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한 이윤성 목사가 마가복음을 83일 동안 묵상하면서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저술했다. 가정이나 소그룹에서 이 책을 통해 마가복음을 깊이 묵상하고 교제할 수 있다. 성경을 독특하게 해석하고 자신의 삶과 신앙을 따뜻하게 고백한 저자의 글은 가정공동체와 교회를 믿음으로 세워나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이윤성 목사는 광화문 네거리와 비원 앞에서 자란 서울태생이다. 1982년에 청파동 대한신학교에서 아내를 만나 다음 해 5월에 결혼하여 첫째는 하늘나라로 보내고 현재는 딸과 아들, 사위와 며느리, 그리고 3명의 손주가 있다. 1988년 12월 25일부터 의왕 포일리에서 4명의 가족이 양무리교회와 양무리선교원을 시작하여 교회와 선교사들을 섬겨오던 중 교회가 하나 되기를 바라는 열정과 마음만을 가지고 교단을 초월하여 3개의 교회가 ‘교회연합운동’을 1997년부터 시작해 오다가 실패하고 1999년 4월 4일, 아내가 쓰러지고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된다.
예배당 밖으로 나와 홀로 길을 걷다가 이제는 이 땅을 저주하고 떠나려는 순간, 뒤에서 입을 막으시는 분이 주님이신 것을 알고 “저는 모든 것이 끝이 났습니다”라는 뇌성에 찬 기도 소리를 내자 “너는 끝이 났지만, 나는 지금부터 시작한다”는 말씀을 듣고 “주님, 저는 열정도 없고 가진 것도 없습니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 그 순간에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리라”는 말을 듣고 과연 이 말씀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으로 길 건너 이웃 교회당에 들어가서 이사야 9장 7절 말씀을 확인하고 다시 기도를 계속할 수 있었다.
1986년(83회)에 총신대학교 신대원에서 수학하던 중, 그때 학교 형편도 녹록지 않았지만, 가난으로 인해 마치지 못했다. 2024년 6월 23일에 40년의 목회를 은퇴하고 지금까지 말씀사역자로 계속해서, 아내 송금례 교수와 함께 섬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