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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 시작,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1-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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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장성철 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소외된 2024가정에 사랑의 컵라면 4048박스나눠

대한민국 핫플레이스인 강릉이 크리스마스 겨울축제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 지난 24일 월화거리 특설무대에서 강릉 크리스마스겨울축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예배와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예배는 이재은 목사(강릉반석감리교회)의 사회로, 조직위원장 이상천 목사(강릉교회)의 환영사, 최무열 장로(장로연합회장, 빛사랑장로교회)의 성탄 기도, 강릉시기독교연합회 연합성가대의 성탄성가, 김용철 목사(강기연회장, 새능력침례교회)구원의 이름 예수라는 성탄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태환 목사(조직위 부위원장, 강릉중앙감리교회)의 축복기도,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장의 축사 등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강릉시 발전에 공헌한 장성철 목사(보수개혁 부총회장, 한교총 부회계)와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렌드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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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강이연 회장은 “2024년 강릉시기독교연합회의 발전과 강릉시 복음화에 열정적인 헌신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심을 모든 회원교회가 감사의 마음을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린다며 감사패를 전했다. 이에 장 목사는 강릉은 하나님께서 내게 사명 주신 새로운 약속의 땅이다매순간 이 곳 강릉에서 자신의 약속을 이뤄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면서 더 큰 도전과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강릉의 꿈이 대한민국의 꿈이 되고, 강릉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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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릉 크리스마스겨울축제 조직위원회는 23, 강릉중앙시장 예닮곳간 3호점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활동에 나섰다.

조직위는 이번 점등식에서 소외된 이웃인 2024가정에 사랑의 컵라면 4048박스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 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기간 동안(1124일부터 15일까지) 월화거리 및 안목해변에 트리를 조성하고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축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1221일부터 25일까지는 월화거리 트리파크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조직위측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성장한 강릉이 이제는 복음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릉 교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아기예수님이 주인공이 되고, 그 분의 탄생이 인류를 구원했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성탄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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