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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작가의 신간-선물
초신자 성경공부나 전도용으로 사용 추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1-05 21:37

본문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에세이 형식

교회에 모이는 사람이 다양하다. 나이가 다르고, 믿음의 연차가 다르다. 열정과 생각도 다르다. 신앙의 색깔도 다르다. 대다수 교회들이 공간이 제한적이다. 시간도 제한적이다. 한 공간, 한 시간 안에 성경을 가르쳐야 한다.

우리 교회도 동일하다. 상가 안에 있는 작은 교회다. 점심 식사 후 잠깐 시간을 내어 성경을 가르쳐야 한다. 최대한 시간을 아껴 써야 한다. 이야기가 올드하면 지루하다. 어려우면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단톡방에 미리 글을 올려 주었다. 각자 시간이 나는대로 한 번 읽고 오라고 했다. 모든 이야기를 에세이처럼 썼다. 누구나 부담이 없다. 

성경의 중요한 주제를 한 주에 하나씩 나누었다. 예수님의 탄생부터 가정생활, 일터, 십자가와 부활, 천국과 지옥, 마귀, 다시 오심, 교회, 하나님과 우상 등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었다.

이렇게 모아진 글이 바로 <선물>이다. 

처음교회에 나오는 사람도 읽으면 무엇을 믿는지 알 수 있다. 에세이라 쉽다. 공감이 간다. 더구나 모두 성경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들이다. 한편의 드라마처럼 생동감이 있다. 성경 에세이가 끝나면 그 주제에 대한 성경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나가는 글에는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질문을 던졌다.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교회는 어떤 곳인가? 결국은 예수님 이야기다. 이 책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2시간이면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다. 내가 원하는 파트를 따로 떼아서 읽을 수도 있다. 초신자 성경공부나 전도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책 한 권을 선물하면, 그 속에 성경의 모든 내용이 다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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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는 의성 산골에서 태어났다. 십대 때 지독한 외로움을 고치려 제 발로 교회를 찾아갔다.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유언을 따라 한세대학교에 입학했다. 이 땅의 청년 목회를 꿈꾸며 극단 <예꿈>을 창단해 스킷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그러다 기독교 신문기자로 직장생활을 시작, <크리스천뉴스위크>, <복음신문>, <기하성총회신문>을 거쳐 현재 <Full Gospel News> 편집국장으로 현직에서 일하고 있다.

용인순복음교회,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대안목회를 하기도 했다. 지금은 예배공동체, 밥상공동체, 생명공동체, 선교공동체를 지향하며, ‘하늘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극단 예꿈 창작 희곡집 <찡한 이야기 찐한 이야기>, <열린예배를 위한 스킷드라마>, 사복음서를 쉽게 성경공부 할 수 있는 <예수님 차 한잔해요>, 사도행전을 통해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내게 맡겨 보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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