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 하나님의 이름을 묵상하며 일상에서 발견하는 은혜
신간-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100일
본문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우리는 인사를 나누고 가장 먼저 이름을 묻는다. 특별한 사이에서는 별명을 부르기도 한다. 왜 그럴까? 바로 이름을 아는 것이 모든 관계의 시작이며, 이름이 그를 가장 잘 설명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이름은 특히나 중요하다. 단순히 그가 누구인지 뿐만 아니라, 그의 성품과 삶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하나님의 이름은, 그분의 능력과 우릴 향한 약속이 담겨 있어 더 중요하다. 이처럼 우리는 이름과 별명을 허락함으로써 자신을 알리고, 더 깊은 교제를 시작한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특별한 관계로 초대하셨다. 이 책을 따라 그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것이다.
★ 100가지 이름과 100가지 은혜!
성경에는 하나님의 수많은 이름과 별명이 나온다. 그 이름을 빠짐없이 모두 다루려면 이 작은 책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알도록 도와주는, 생명과 소망을 주는 이름 100가지만 뽑아 정리했다. 그런데 100가지씩이나 필요할까? 필요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의지할 수 있고,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능력을 구할 수 있는 것처럼, 그 이름을 알아야 그 하나님을 찾고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도 여러 이름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다양한 이름을 묵상하며 매일 새로운 은혜를 누리라!
★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모든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시작된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로 시작하는 주기도문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유는, 우리가 누구에게 기도하는지를 명확히 하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늘 똑같은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양한 하나님의 이름을 알면 상황마다 더 구체적으로 힘 있게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배우라. 그리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라. 그 풍성한 기도가 당신을 하나님과의 풍성한 대화로, 풍성한 교제로 이끌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