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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감사의 기술
감사를 하느냐 마느냐는 우리가 복된 삶을 살지 말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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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7-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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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가진 모든 것과 앞으로 가질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선을 위해 일하시며, 그분이 하시는 일 중 헛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난과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해 선을 이루신다. 그러므로 어떠한 형편에서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부단한 사랑에 감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삶 가운데 모든 상황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경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에 대해 어떻게 감사를 나타내는지를 통해 증명되기 때문이다. 감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은혜를 알아보는 영적 능력이자 그 은혜를 베푸신 분의 선하심을 인정하는 마음이다. 이웃에게 고맙다고 말하거나, 실제적인 방법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거나, 하나님이 베푸시는 수많은 은혜에 매 순간 순수하게 감사드리는 일상을 통하여 우리는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완전한 주권을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

감사는 단순한 말 이상의 것으로 각 사람의 중심, 즉 그의 우선순위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방식에 대한 이해를 드러낸다.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는가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믿는 것과 우리 자신에 대해 진정으로 믿는 것, 그리고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에 대해 진정으로 믿는 것을 이해하는 열쇠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그분에 대한 냉담함 사이에 지혜와 어리석음을 구별하는 경계선이 있다. 

감사는 단지 종교적인 의무이거나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아니다. 또는 선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거나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단순한 예의범절도 아니다. 오히려 감사는 강력한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감사는 미래를 위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다. 감사는 우리가 어리석은 행위에 빠져들지 말지 판가름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감사를 실천할 때 삶은 아름다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된다. 반면에 감사에 소홀할 때 삶은 추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며, 결국 시들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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