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루케이도의 다시, 소망
힘든 시간을 위한 90일 묵상
유현우 기자
본문
마음이 지치고 염려가 밀려오는 날, 하나님을 믿지만 곁에 계시지 않은 것 같은 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디 계신지 묻게 된다. 정말 이런 고민도 하나님께서 이해해 주실지, 이런 모습의 나도 여전히 사랑해 주시고 붙들어 주실지 의문이 들 때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조차 주저하게 된다.
『맥스 루케이도의 다시, 소망』은 그런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곁에 계시며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신다’는 진리를 들려주는 90일 묵상집이다. 예수님 역시 피곤함과 슬픔, 거절과 고통을 몸소 겪으셨기에 우리의 힘겨운 날을 이해하신다.
“도저히 맞출 수 없는 마감 기한으로 고개를 젓는 당신 곁에서, 주님도 함께 고개를 저으십니다. 다른 계획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당신의 계획이 틀어질 때, 주님은 공감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주님도 그 자리에 계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마음을 아십니다.”
맥스 루케이도는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위트 있는 표현으로 성경의 진리를 풀어내며, 독자가 지금의 어려움보다 크신 하나님과 변하지 않는 그분의 사랑과 약속을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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