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워십’ 정규 음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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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김병삼 목사)의 예배 사역팀 ‘만나워십’이 2년에 걸친 준비와 약 1년의 음반 작업 끝에 완성한 정규 음반을 발매했다. 이번 음반은 화려한 무대와 공연성보다는 회중이 함께 부르며 세워지는 ‘교회 중심의 예배’를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CCM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유은성이 맡았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등 오랜 시간 교회 안팎에서 폭넓게 불려 온 곡들을 발표해 왔으며, 트리니티 앨범 시리즈를 디렉팅한 CCM계의 대표적인 음악인이다.
만나워십은 총 22곡을 작업했으며, 5~6곡씩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음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첫 번째 음반에는 워십 리더 나요한의 목소리로 녹음된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보이지 않는 손’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깊은 은혜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나요한을 비롯해 CCM계에서 잘 알려진 레비스탕스와 유은성이 메인보컬로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메시지를 담아, 듣는 이마다 확신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반의 연주에는 가요 및 세션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 최고의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기타에 임선호, 드럼 이정훈, 베이스 김세준이 리듬의 중심을 잡았고, 건반 이승호의 편곡이 곡의 감동을 더했다.
스트링은 가요계 대표 세션 위드스트링(WITH스트링)이, 브라스는 국내 정상급 크리스천 연주자들로 구성된 TST가 맡아 음반의 두께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녹음은 이승환 대표의 드림팩토리 스튜디오와 만나교회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믹싱은 고현정·손용덕, 마스터링은 소닉코리아 서울숲 스튜디오의 강승희 엔지니어가 각각 맡았다. 예배 음반으로는 보기 드물게 섬세한 후반 공정을 거치며 정성이 더해졌다.
음반 발매를 기념한 찬양 콘서트는 8월20일 만나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큰 스케일의 구성으로 준비 중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만나워십은 앞으로도 교회의 정체성을 담은 음악으로 한국교회 예배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