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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를 위한 100일 큐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7-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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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교회에는 많은 직분자가 세워졌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 없이 직분을 맡게 되거나 바쁜 일정 속에서 정작 자신의 영혼은 돌보지 못한 채 섬김을 이어 가게 된다. 이는 직분자로 ‘세워지는 것’과 ‘살아 내는 것’이 다름을 보여 준다.

직분자를 위한 책은 여럿 있지만 대부분 임직 전 단기 교육을 위한 강의안에 머물 뿐, 지속적으로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은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오대희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영적 갈증을 안고 섬기는 이들을 보며 큐티 형식의 직분자 교육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직분자를 위한 100일 큐티 시리즈>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매일 말씀 앞에서 점검하고 새롭게 하도록 이끈다. 이 묵상집은 의사소통, 가정생활, 리더십, 책임감 등 삶의 현장에 밀착한 실천적 주제들을 다루며 직분자로서의 역할과 실생활 사이의 간극을 좁혀 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성경이 그려 낸 집사의 초상을 찾아서

『집사를 위한 100일 큐티』는 “집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 ‘예비 집사’와 ‘현직 집사’에게 바람직한 집사의 모습과 태도를 알려 준다. 직분자로서의 영적 기초를 다지는 것에서 출발해 스데반, 두기고, 에바브로디도 등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훌륭한 집사의 본을 제시한다. 100일 동안 이 책으로 묵상하며 ‘교회의 필요를 알아보는 동역자, 공동체를 세우고 사람들을 잇는 사역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충성하는 청지기’로 성숙해 간다. 이 책은 집사라는 거룩한 사명의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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