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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를 위한 100일 큐티
말씀으로 직분자의 삶을 빚어 가는 매일 큐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7-31 19:46

본문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많은 직분자가 세워졌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 없이 직분을 맡게 되거나 바쁜 일정 속에서 정작 자신의 영혼은 돌보지 못한 채 섬김을 이어 가게 된다. 이는 직분자로 ‘세워지는 것’과 ‘살아 내는 것’이 다름을 보여 준다.

직분자를 위한 책은 여럿 있지만 대부분 임직 전 단기 교육을 위한 강의안에 머물 뿐, 지속적으로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은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오대희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영적 갈증을 안고 섬기는 이들을 보며 큐티 형식의 직분자 교육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직분자를 위한 100일 큐티 시리즈>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매일 말씀 앞에서 점검하고 새롭게 하도록 이끈다. 이 묵상집은 의사소통, 가정생활, 리더십, 책임감 등 삶의 현장에 밀착한 실천적 주제들을 다루며 직분자로서의 역할과 실생활 사이의 간극을 좁혀 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성경이 그려 낸 권사의 초상을 찾아서

『권사를 위한 100일 큐티』는 “권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 ‘예비 권사’와 ‘현직 권사’에게 바람직한 권사의 모습과 태도를 알려 준다. 직분자로서의 영적 기초를 다지는 것에서 출발해 뵈뵈, 브리스길라, 루디아 등 성경 속 여성들의 삶을 통해 훌륭한 권사의 본을 제시한다. 100일 동안 이 책으로 묵상하며 ‘위로하는 영적 어머니, 말씀과 기도로 사람을 세우는 회복의 통로, 화평을 도모하고 갈등을 중재하는 동역자’로 성숙해 간다. 이 책은 권사라는 거룩한 사명의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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