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음악 프로듀싱 그룹 THE WAKE, 첫 싱글 '주의 사랑으로' 발매 > 문화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예배음악 프로듀싱 그룹 THE WAKE, 첫 싱글 '주의 사랑으로' 발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7-31 02:01

본문

예배음악 프로듀싱 그룹 THE WAKE(더 웨이크)가 최근 첫 싱글 '주의 사랑으로'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시편 143편 8절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를 배경으로 한 곡이다. 밤새 원수에게 쫓기고 상한 마음으로 새벽을 맞으며 가장 먼저 주의 인자하심을 구했던 시편 기자의 고백을, 눈뜨는 아침부터 잠드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오늘의 하루로 옮겨왔다.

감사할 제목을 찾기 어려운 계절을 지나는 이들에게, 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온 땅을 채우고 계신 주의 사랑이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대중음악 현장과 예배, 두 자리를 동시에 지키는 팀

THE WAKE의 멤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대중음악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보컬, 기타, 드럼, 피아노 각 파트에서 가요 세션, 방송 하우스밴드, KPOP 프로듀서 등 대중음악 현장의 최전선을 지키는 동시에, 예배를 향한 목마름을 함께 품고 있는 이들이다. 이 두 자리를 오가는 것이 THE WAKE를 다른 예배팀과 구분 짓는 지점이다.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팀의 이름과 사명은 히브리서 12장 26절에서 왔다.

바울이 로마의 심장부에서 복음을 전했듯, THE WAKE는 이 시대 도시 문명의 한복판, 대중음악이라는 가장 넓은 무대 위에서 이 시대의 언어와 문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진동하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스스로를 '예배음악 프로듀싱 그룹'이라 정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수복음'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각 세대와 사람들을 연결하고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내는 예배음악 프로듀서, 정해진 역할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연합하는 것이 THE WAKE의 방식이다.

THE WAKE는 예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이 땅을 진동시키고 예배자들을 깨울 것이다.

쉐이커스 청년 복음캠프 'THE KINGDOM'

첫 싱글 발매에 이어 THE WAKE는 8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쉐이커스 미니스트리가 주관하는 청년 캠프 'THE KINGDOM(하나님나라)'에서 발매 후 첫 공식 라이브워십을 갖는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다음 세대 전문 사역 단체 쉐이커스 미니스트리는 올여름 총 4,000명 규모의 대규모 연합 캠프를 개최하며, 그 일환으로 '2026 여름 쉐이커스 청년 복음캠프'를 장안대학교에서 연다.

이번 캠프는 'THE KINGDOM(하나님나라)'이라는 주제 아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THE WAKE의 천우경 대표가 메인 예배팀으로 섬기며 현장의 청년들과 깊은 찬양과 예배의 자리를 인도할 예정이다.

말씀 강사진으로는 이요한 목사(기쁨의교회 담임, 쉐이커스 미니스트리 대표), 신재웅 목사(Page Church), 김성경 목사(Community of near 담임), 임형규 목사(라이트하우스 서울숲 담임), 김명규 목사(씨앗교회 담임)가 나서 청년들의 영적 회복을 이끈다.

코미디언 김규원이 토크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해 청년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찬양 사역자 브라이언 킴이 찬양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은혜를 더한다.

'2026 여름 쉐이커스 청년 복음캠프'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쉐이커스 공식 홈페이지(www.shakerscamp.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캠프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쉐이커스 캠프'를 통해 가능하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