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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콜링(뉴 에디션-스카이/핑크/그레이)
예수님께 직접 듣는 오늘의 말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7-31 01:58

본문

사라 영(Sarah Young)의 『지저스 콜링』은 2004년 출간 이후 ECPA(미국기독교출판협회) 베스트셀러 목록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CBA Top50에 서로 다른 판형이 네 권이나 동시에 오르는 등 단일 저자의 묵상집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가지고 있을 정도다. 한국에서도 2012년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하며 큐티 묵상집 가운데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지저스 콜링』이 뉴 에디션으로 찾아왔다. 

예수님과의 대화, 오늘 나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을 기록하다

저자는 날마다 기도와 묵상의 자리에서 그날 자신에게 건네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있으리라 믿고, 그 말씀을 받아 적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묵상은 홀로 고백하는 일방적인 기도를 넘어,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응답하는 살아 있는 대화로 자리 잡았다. 『지저스 콜링』은 현재 전 세계 독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사귐으로 초대하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각자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예수님의 눈으로 써 내려간 사라 영의 기록을 통해 그분과 동행하는 기쁨과 참된 평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스카이 · 핑크 · 그레이, 세 가지 감성 컬러로 새롭게 만나는 뉴 에디션

『지저스 콜링』 시리즈는 『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의 포켓판으로서 기존 도서보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판형으로 휴대하며 수시로 묵상하기에 좋다. 특히 이번 ‘뉴 에디션’은 새로운 색상과 표지 디자인으로 세련됨을 더하고 색상에 따라 총 3가지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카이 · 핑크 · 그레이 컬러 중 독자가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매일 곁에 두고 펼쳐 보고 싶은 감성적인 디자인은 개인 묵상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오랜 시간 함께한 본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표지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독자층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바쁜 일상에서도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맺게 해주는 실용적인 안내서

마음으로는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지만,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가운데 틈을 내기가 힘든 현대인들에게 실용적인 책이다. 나에게 가장 알맞은 하루를 이미 알고 계신 예수님의 시선으로 오늘을 계획하고 되짚어 볼 수 있어 실생활에 곧바로 적용하기에도 좋다. 예수님과 가까이 지내는 삶이 막연하게만 느껴졌다면, 이제 매일 아침 이 작은 책을 그저 펼쳐 보라. 그분과 직접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다. 들려주시는 말씀에 응답하며 삶의 결이 하나씩 맞춰지는 즐거움 속에서, 예수님과의 거리는 날마다 조금씩 더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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